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감상..

1. 김구라는 팝지식이 좋다고 불러온 것 같은데 차라리 김구라랑 통역사 쓸 돈에 에릭남 1명 쓰면 애매한 통역사보다도 훨씬 1석 2조일 듯..뮤지션이니까 임진모랑 음악이야기하는 게 통할 수 있고 영어도 되니까 동시통역도 필요한 말만 잘 할 수 있고


2. 확실히 여성뮤지션에게 많이 포커스가 간 올해..오프닝의 핑크 공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휘트니휴스턴 헌정공연, 핑크의 위험천만한 공연, 마지막에 다이애나 로스의 공연까지 강력하고 파워풀한 여성 뮤지션에게 촛점이 많이 간 듯


3. 방탄소년단보다는 이제 BTS라고 더 알려진 팀의 공연..솔직히 엄청 리허설해도 무대의 특성상 떨릴텐데..우리나라에서 음방촬영하듯 자연스럽게 잘 해냄...외국어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현장분위기 엄청나게 좋았음..거기다가 다이애나 로스 공연이 아니었으면 마지막 공연이었을 순서...미국TV무대에 데뷔하는 팀에게 쇼스타퍼급 지위를 얹어준 AMA...



    • 임진모와 김구라가 엄청나게 까이고 있더군요.


      뭐 예상했던 결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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