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에서 영화 <스티브 잡스> 하네요.

오늘 밤 10시에 채널 CGV에서 마이클 패스벤더와 케이트 윈슬렛이 나오는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스티브 잡스>를 방송한답니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인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못 봤어요. 


못 보신 분들 같이 봐요. 







    • 저는 VOD로 봤는데, 딸바보 기질이 강하게 나오고 워즈니악을 비롯한 주변사람에게만 혹독한 사람으로 나와서 좀 아쉽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영화로 봐야 할 거 같아요.

    • 드라마 한회의 절반 정도를 대화장면에 할애한 임성한 작가 드라마가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 캐서린 워터스톤 참 잘해요. 인허런트 바이스에서도 인상적이었고요.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분량이 왜 그래서...ㅠ.ㅠ
    • 영화를 보면서... 전혀 안 닮은 사람이 점점 스티브 잡스처럼 보여서 재밌었어요. 패스밴더의 힘이겠죠.

    • 참. 여기에서도 마이클 스털버그 참 잘합니다. 주변에 있을 것 같은 현실감 드는 인물
    • 마지막에 빵 터지는 대사 나옵니다. 기대하시길 ㅋㅋㅋ
    • 지금 잡스와 스컬리 부부싸움 중
    • 오 마이클 스털버그가 앤디 허츠펠트였군요. 이번에는 뚱뚱하게 특수분장한 듯...


      <링컨>에서도 분장한 얼굴을 봐서 그런지 이 배우의 진짜 얼굴을 모르겠어요.


      영화 보느라 댓글은 못 달았지만 잠깐 잠깐 광고할 때 본 댓글들 덕분에 좀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대사가 많고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 게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링컨>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최근 본 전기 영화는 


      왜 이렇게 대사가 많은지... 패스벤더는 분장을 심하게 한 것도 아닌데 뭔가 모르게


      스티븐 잡스스러운 느낌이 나는 게 연기력 때문인지 좀 신기하긴 하더군요. 



    • 보다가 자서 지금 일어났네요. 온열매트 산 뒤로 왜 자꾸 퍼지는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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