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스타 어떠셨어요?

강수지는 그래도 쭉 방송을 해와서 그런지 토크가 이어지는데,


하수빈은 방송도 많이 쉬었고, 원래 성격이 그런지...


약간 사무적으로 딱딱 끊어서 말하는 성격 같더라고요.

(혹은 사업하면서 이런 말투가 된건지... 사업 잘 된다죠.)


강수지도 강수지만 17년간 쉬어온 하수빈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은데 오늘 분량은 적었어요.




희철이는 어떤가요?


솔직히 오늘은 별로 활약이라 할 만한게 없네요.


다음주 예고보면 좀 보여주는거 같은데...


무엇보다 역시 아이돌이라 그런지... 뭐가 여성팬을 끌어들일 흥행코드인지 알고 있어요.


남남 러브라인을 김구라와 만들려고 하다니...ㄷㄷㄷ

(옛날에 상플 탁재훈-토니안 러브라인 생각나네요.)


어찌보면 마초 토크쇼라서 여자팬이 적은게 라스의 약점중에 약점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좀 보완될지도요.





그리고 아까 라인하르트백작님이 언급한 '하데스'에 대한 이야기로 토크 한꼭지 채우더군요.


전 강수지 노래는 보랏빛향기를 비롯한 대중적으로 빅히트한 노래만 알아서 뭔가 했는데... 희철이가 알다니!!!

    • 여자팬이 적었나요?
      아...갑자기 뜨끔
    • 전 하수빈 방송하는게 심지어 불편할 정도.. 성의 없어 보였어요.
      희철씨는... 신정환의 포지션을 어떻게 이어받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티가 납니다. 성실하게 준비해 왔어요. 논리의 김구라를 무논리의 신정환이 잡는 포메이션인데...(물론 그 논리가 맞다는 건 아니고)
    • 김구라를 비롯한 몇몇 약점 때문에 '놀러와'처럼 마냥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죠.

      물론 좋아하는 여자분도 있겠지만요.
    • 강수지 하수빈 둘다 본명이었다는게 충격(저도 조문례로 알고있었거든요;;) 엠씨 네 명 중 영문과가 세 명이라는 데 깜놀.. 슬슬 재밌어지려니까 끝나더군요. 다음 방송 기대해요
    • Goodieyoung/근데 아직까지는 김구라를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 건 부족한거 같아요.
      (오히려 오늘 방송분만 보면 맞아주는 역인거 같더군요. 가부키, 미스라,데프콘,동성애 등.)
      신정환은 무논리 개그로 김구라를 말문 턱 막히게 할 때가 있잖아요.
      그냥 이유없이 턱으로 놀려먹는다던지...
    • proxy/하지만 그 셋중에 제대로 회화되는 사람은...없을 듯요...ㅎ
    • 자본주의의돼지/아마도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도 꽤 있다고 봐요. 나이차이도 그렇고... 얼추 알기로 15년 정도 차이가 날텐데... 한국 방송에서 열다섯살 위로 막말하는건 아무래도 ....ㅋㅋㅋ
    • 라희커플 모르시나요?? 꽤 오래된 커플인데 구글에서 라희커플을 검색해보세요
    • 하긴 희철이가 김구라 잘못 놀려먹으면(수위조절 잘못하면), 싸가지없는~ 으로 갈 가능성이 있죠.
      네이트 같은데 이상한 기사 올라오고...;;;;
      신정환이야 형/동생 나이차지만... 희철이랑은 삼촌/조카뻘이니...
    • 굳이 신정환 포지션이 아니어도 상관 없죠. 시청자들에게 재미만 준다면야..
    • 으악~ 라희커플...ㅎㅎㅎ

      이미 흥하고 있군요...ㄷㄷㄷ

      라스 계속 될 수록...심화되겠군요.

      무엇보다 김희철에겐 김구라 팬클럽(구봉숙 팬클럽)이란 과거도 있으니 이야기 소스야 다양하고...
    • 자본주의의돼지// 사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과거뿐아니라 김희철은 지금도 팬클럽 회원이고 최근까지도 종종 접속하고있습니다
    • 전 오해하고 있는게 아니라, 구봉숙이 갈라서면서 자연스럽게 다 과거형이 된 줄 알았죠.
      팬클럽 같은것도 사라지고. 최근도 종종 접속한다는게 더 대박이네요.ㅎㅎㅎ
    • 김희철이 하수빈에게 뭔가 얘기했을 때 상담받는것 같다고 한 장면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다음주 정말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하수빈씨 데뷔초에 정말 극강의 미모를 지니셨더군요. 요새 나왔으면 윤아 저리가라였을듯.
    • 전 당시에 하수빈도 강수지도 별로였다가 뒤늦게 강수지 음악을 좀 좋아했었는데요.
      오늘 보니 하수빈씨도 다시 호감될려고 해요;;;;
      그 딱딱한 말투도 개성으로 보여서 오히려 신선,,,,
    • 강수지씨와 하수빈씨의 무뚝뚝한 어색하고도 아슬한 관계가 라스엠씨들로도 전혀 해소가 안되더라구요. 절친노트가 남아있었다면 그쪽으로 두분 가셨어도 좋았을 듯!
    • 김희철은 예능 한자리 꿰차고도 남을 꿈나무죠. 슈주 데뷔초에 핀업에 예능선발로 자주 등장하다 4차원 성격과 다른 멤버들 활약으로 좀 뜸했는데, 4차원성격이 개성으로 자리매김하고 DJ로 안정감이 쌓이니 TV에서도 자주 보이네요. 라스는 김희철에게 딱 맞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