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또!


 지난번에 듀게에다가 영업질까지 했던 고미숙씨 편에 정작 제 자신이 상당히 많이 실망해서 한동안 외면하고 있었는데

 다음주 주제가 ‘페미니즘’ 이라고 해서 금관심 +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썩 괜찮은 강연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학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와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중이자 박근혜 정권 블랙리스트에 빛나는 중앙대 여성학 이나영 교수가 나오시네요.


 재미 있는 것은 방송 일주일 전에 벌써부터 시청자 게시판에 한남들이 난입해서 깽판을 치고 있다는거 ㅋ

http://tv.jtbc.joins.com/board/pr10010461/pm10041876


 게중에는 ‘김취년’ 이라는 닉네임부터 심상치 않고 온갖 개소리의 향연이;

 이제 시사인에 이어 jtbc 도 메갈방송으로 낙인 찍힐거 같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튼 고미숙 편에 실망이 컸다가 예고편 덕분에 졸지에 어제 방송분도 보게 되었는데

 이진우 교수 강연 정말 좋더군요.  질문하고 저항하라는 내용도 좋고 딕션도  좋고 수강자들 대하는 태도도 훌륭하시고

 1부도 찾아 봐야겠어요. 자신이 개인주의자, 리버럴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특히 강추

    • 어제 참 재밌었어요. 어찌보면 참 기초적인 내용인데 말이죠.
    • 뭐만하면 메갈 못 잃는 한남들이 너무나 많군요. 이나영 교수님의 강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메갈 소리 들으면 세상 제대로 산 거라고 하거군요.
    • 연예인 중 한명이 (어느 방향으로든) 말 하나 잘못했다가 또 개싸움의 표적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긴 하네요.


      이진우 교수 강의 추천 감사합니다. 들어 봐야겠네요.

      • 출연자들이 아마 자체 검열을 하겠죠.  그런데 타켓이 되어 난리가 난다면 결과적으로는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이나 해당 연예인이나 별로 손해볼거 같진 않을 듯 합니다. 이미 종편 교양프로치고는 꽤 높은 시청률이지만 덕분에 더 많은 시청층을 확보할 가능성이 클테니까요.


        그래서 방송도 하기전부터 난리를 치는 애들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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