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영화가 있군요.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과 슬픈 카페의 노래 어디서 들어본거 같지 않습니까.

카슨 맥컬러스(1917-1967)의 소설이네요.

평생을 병으로 고생하다 쉰살에 죽었죠.

보통 사람보다 평탄치 못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삶의 고독에 대한 이야기네요.

사람의 사랑은 주면 주었지 받을 수는 없는 것.

마음은이 23살 작품이고 카페는 10년 후 몸이 더 안좋을 때 작품.

카페는 장애를 극복한 장영희 교수의 번역본이 있군요. 

장교수는 쉰 넘어 암과 투병하다 57살에 영면했습니다 명복을.



carson_mccullers.jpg?w=625
    •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은 들어봤어요.


      어떤 마음과 환경에서 살았기에 


      저런 제목의 작품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두 작품 다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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