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시리즈 보면요.

오리지널 1편은 확실히 시대보정하면 대단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편은 지금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3편은 좀 심하게 유치하지 않나요.. 그게 딱히 시대보정할거도 아닌게 83년에 나온 영화잖아요. 


개연성도 완전 떨어지고 3부작의 결말로 보면 그냥 저냥인데 솔직히 요즘에 저런식으로 나왔다면 욕무지 먹었을듯하네요.


다크나이트 라이즈나 스파이더맨 3 욕먹는거 보면요..


솔직히 프리퀄 3부작은 심하게 수준이하고 그냥 저냥한 오락영화로 보기에도 많이 부족


이번 8편은 못봤지만 7편이나 외전도 그냥저냥 재밌게 만든 오락영화 정도라..


따지고 보면 스타워즈 전시리즈를 통틀어 딱히 대단하다라고 생각할만한거는 오리지널 1,2편정도이고 나머지는 졸작, 평작인데 이렇게 전설이 된게 


아주 신기하단 생각이 들긴합니다. 물론 77년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직접 본 사람의 그 충격은 이해할만하지만요. 



그리고 덧붙여서 이번 라스트 제다이 평보면요. 평론가들과 관객의 평이 심하게 갈리네요. 보통 평론가와 관객의 평이 갈리는거는 


비판지점이나 보는 관점이 달라서 평이 갈리는건데 동일한 지점에 대해서 동일한 관점으로 보는데도 이렇게 평이 갈리는건 처음 보는듯하네요. 


단순히 설정을 뒤집어 엎어서 불만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 3부작물은 3편이 가장 안좋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못고치는 병인지...
    • 예전에는 역사가 짧아 신화가 없는 (정확하게는 백인 위주의)미국문화에서 스타워즈가 만들어낸 신화로 기능한다는 썰들이 많았지요.
      •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을 읽어보세요

        • 흥미로워 보이는 내용이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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