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120만개
올도 다 가네요.
독일의 트럭운전사가 30년 동안 모은 동전 120만개를 유산으로 남겼는데 무게는 2.5톤.
유로화 도입으로 지난 화폐인 마르크 동전은 은행에서 바꿔줌.
자손들이 트럭이 싣고 갔는데 동전이 오래돼 붙어있는게 많아 은행직원이 일일이 세었다고.
총액은 8000유로(천만원)
은행직원이 정말 즐거웠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에 들어오는 말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세야했다. 꽤 즐겁게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6달 동안 세었음.
보통 그게 진짜 즐거웠을 거 같진 않고, 다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