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보다가 잘 뻔했네요

1. 수원역 롯데몰 1관 슈퍼플렉스에서 봤는데 그 늦은 시간에도 사람 많더군요. 영화는 대박날 것 같습니다.


2. 너는 죄가 있는데 알고 보니 그럴 만한 사연이 있어서 무죄! 긴장감 없이 이 레파토리를 두 시간 동안 반복하는데 지루해서 중간에 잘 뻔했습니다. 영화에서 좋았던 장면은 5분 정도도 안 되는 것 같네요.


3. 주지훈 연기는 좋은 친구들, 아수라랑 같고 도경수도 뻔하고 이준혁도 뻔하고... 하정우는 그나마 안 하던 역할이라 볼 만했네요. 차태현 연기가 나쁜 건 아닌데 미스캐스팅처럼 보입니다. 더 억울하고 성실한 느낌의 배우가 나을 것 같은데 차태현은 좀 장난스러워 보이거든요.


4. 전체적으로는 미국에서 만든 가벼운 히어로 무비 같은 느낌? 하정우 아니면 300만도 안 볼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5. 김하늘 참 예쁘더군요. 사랑합니다.

    • 차태현보단 정석용이 원작과 싱크는 제일 잘 맞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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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배우 잘 어울리네요. 나이 대가 많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 우리 개줌마는 뭐라고 평론할지 궁금합니다.

      • 이 시비조의 댓글은 뭐랍니까?

        • 누구한테 시비죠? 개저씨의 그분한테 시비인가요?

          • 그럼 그 사람한테 시비건 게 아니라면 누구한테 건 거죠?

          • ㅋ 다 이해하실겁니다.




            근데 왜 님이 열불이신지? 혹시?

            • 듀나가 개줌마 소리를 들어도 이해할 거라고요? 근데 왜 듀나한테 시비걸지 못해서 안달인지? 혹시?

              • 어느 개저씨가 왈왈 짖어대는데 무슨 얘긴지를 모르겠다..

      • 듀나님 여자였어요? 아니면 마음에 안드시니까 여자로 확정하는 건가요?
    • 개줌마, 개저씨 좋은 말입니다. 개저씨도 이해하고 개줌마도 이해하는..

        • 젠더 감성이 없으신듯.. 공부좀하세요

          • 공부해서 당신같이 개같은 마인드가 되느니 안하고 인간답게 살겠소



          • 개소리하는 거랑 젠더 감성이 무슨 상관? 풋

    • 못생긴 영화라는 표현 보니 어떤 영화인지 감이 옵니다 ㅋ 한국영화의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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