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나날이 재미가 없다니...

댓글에도 달았지만 제 인생에서 오로지 '재미' 로만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인데요.


저는 소위 책 덕후도 못되고, 굉장히 드문드문 책을 읽는 불량 독자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가 줄어드는 아쉬움 속에 읽었던 책입니다.



혹시 저 글 때문에 읽으려던 분들이 주저할 까봐 겁나네요


엄청 재밌습니다. 그리고 가즈오 이시구로식 코미디(?)도 잘 버무려져 있구요.



놀라서 글까지 써 봅니다.


물론 개인마다 감상이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닷!!


모두 즐거운 연말 되시길ㄹ..

    • '놀라서 글까지..' ㅋㅋ
    • 저도 재미나게 읽었지만 재미없다고 하는 분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돼서 뭐...

    • 평생에 걸친 자기기만 밀당... 최곤데요? 장문으로 스포 당해도 읽지 않을수가 없겠어요 ㅋㅋㅋ
    •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남아있는 나날>이 재미없다는 글이 아니었는데요...^^;;; 수상작들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마 제가 언뜻 보면 오해가 가게 글을 배치해서인 듯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