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007 스펙터
스카이폴로 기대치가 높을 만큼 높아진 채로 티져영상에서 죽은자의 날 퍼레이드가 나오는 걸 보고 얼마나 007뽕이 찼는지...
실제 영화는 엌ㅋㅋㅋ이게뭐야ㅋㅋㅋ 라는 느낌이었어요. 오프닝도 그냥 간지템 용도로만 퍼레이드를 쓴 거였고.
두 번째는 게임 그림 판당고.
사실 그 내용은 신과 함께에 좀더 가깝긴 하지만 노닥노닥하는 해골들을 보니까 자꾸 떠올랐지 말입니다.
판당고와 신과함께는 본인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는지가 일단 관건인데 코코는 가족이 사후에 챙겨주는게 중요하니 진짜 저런 시스템이면 착한 부모였지만 매정한 자식이나 전통을 싫어하는 자식을 만나면 어떡하지 하고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시스템 불합리 개선해주세요
그리고 일단 코코가 주는 메세지 가족도 소중히 꿈도 소중히 풀어가는 방식도 참 노련한데
막상 다음주에 제사에 소환되는 입장에서는 개별 제사들 시제 명절에 하는 차례 싸그리 없애버리고 한국도 일괄적으전국민공통으 로 연 1회만 음식도 아주간소하게 하면좋겠다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