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ape of water 음악 정말 좋네요...
영화가 반짝반짝 거리는 건 물론 몽환적인 화면에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기 때문입니다만,
아름다운 서정적인 음악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OST를 순차적으로 듣고 있는데 영화 속 한장면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아울러 아웃사이더의 느낌을 애잔하게 살리는 데 Richard Jenkins의 공도 만만찮지만 샐리 호킨스에 가려 좀 안타깝습니다.
음악을 들으니 리처드 아저씨의 나레이션이 함께 들리는 것 같네요.
아....전 그 분을 처음 알게 되어서 잘.....
옥타비아 스펜서는 이제 어딜 데려놔도 노련하게 하는 조연이라 마치 라미란씨 보는 것 같은 기분이...ㅎㅎ
앗!!!! 마이클 스털버그 이분이 Call me by your name에 그 아버지로군요!!!!!!!!!!!!!!! 아...완전 다르네요 이미지가...ㅎㅎ
너무나 모범적이고 훌륭한 아버지였는데...
아직 국내 개봉하려면 멀어서 갈증이 나는데 시사회라도 있었나요? 외국에서 보신 거겠죠? 보고 싶어서 안달나네요. 흑흑.
저는 지금 미국에 있어서요. 한국 제목이 이상하단 이야긴 들었는데 아직 개봉하지 않았나 보군요.
근데 내용이...기독교에서 '사탄숭배영화 상영중단하라' 피켓 시위할지도 모르겠단 걱정이 좀 들던데....ㅎㅎ
2월 22일 개봉입니다. 제목은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이라는.... -_-
손꼽아 발동동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