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논란에 부쳐
한국 페어팀은 올림픽에 자력 출전할 성적이 안됩니다. 개최국 쿼터로 보장된 자동출전권으로 나가는 겁니다. 개최국 자동출전은 폐지됐지만 단체전 티켓 여분으로 출전권을 확보 못한 개최국 선수 중 최소 1 종목-최대 2,3종목까지 구제할 수 있는 룰의 혜택을 한국 페어팀이 받은겁니다. 자력으로 출전권을 딴 건 북한 페어팀이었는데 등록 시일을 넘겨서 차순위인 일본팀으로 티켓이 넘어간 상황이었고 북한이 뒤늦게 참가 신청하면서 IOC가 와일드 카드로 출전을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피겨는 단일팀 관련 논의 자체가 없습니다.
본문에서 피겨 종목의 자동출전권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한국 페어팀은 노력해서 출전권을 땄는데 (출전권이 없는)북한 선수들에게 양보하라고 한다는 부분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둘 중 자력 출전권을 딴 건 북한팀이니까요. 단일팀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저 역시 전혀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더 설명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