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평창 올림픽 개회식

솔직히 혼자서 볼 엄두가 안 나요.


얼마나 오글거릴지...

    • kbs로 보면 그 엄숙함을 견디기 힘들 것 같아서, 일단 sbs로 보고 있습니다. 

    • 인면조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동물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 인면조 꿈에 나올 것 같습니다ㅠㅠ
    • 장고 공연 의상은 별로인데 멀리서 보는건 괜찮네요.

    • 다 인면조 이야기 하고 있네욬ㅋㅋㅋ 비주얼쇼크!
    • 이승엽, 박세리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 레인보우 합창단 엄청 귀여워요! 

    • 영어보다 먼저 불어가 나오는군요
    • 배경음악 고속도로 휴게소 리믹스 테이프냐고...
    • 강남스타일은 리믹스가 아니네요. ㅋㅋㅋ

    • MBC 로 보는 중, 오프닝 무대 음악과 영상 멋졌고 관중석에 관중들이 들고 있는 led 판 연출 아이디어 멋지군요.  

    • 알고보니 선수입장에는 개최국의 대중음악을 트는게 관례라고 하네요. 그래서 런던올림픽때 케미컬 브라더스가 나오고 그랬구나 ~
    • 원을 둘러싼 사람들의 안무가 재밌네요. 역시 흥의 민족
    • 음악감독 DJ쿠 래요.......
      • 헐... 구준엽요? 오늘 성공했네요 ㅋ 

      • 클럽 dj의 조상신님....

      • http://naver.me/FNbbVLWS

        올림픽 내내 음악이 끊이질 않을 건가봐요. 클러빙의 나라... 언제부터?
    • 트와이스가 대세이긴 대센가 보네요. 트와이스 음악도 나오네요. 아마 kpop을 대표하는 의미로 나오는거겠죠?

    • 송승환 총감독 영향인지 전반적으로 똥폼 안잡고 젊음 젊음 발랄하고 팝해서 좋네요~ 

    • 자메이카 팀 좋네요 ㅎㅎ
    • 클럽이나 나이트 온 느낌이네요
      • 음악때문에 재밌게 볼 줄은 몰랐네요. 뭔가 백색소음 같기도 하고...
    • 통가 기수 어쩔; 

      • ㅋㅋㅋ 평창 안춥다네요.
      • 외국친구랑 챗 하고 있는데 저분 소치때도 그랬대요ㅋ
        • 소치가 아니라 리우 때일겁니다.

          태권도 대표로 출전해, 지금과 똑같은 복장으로 기수를 맡았죠.
    • 한겨울에 안 어울리는 빨간 맛이라니 ㅎㅎ 오늘 선곡은 케이팝 위주네요
    • 아.... 정말 이럴줄 몰랐는데, 막상 단일기 보니 뭉클하네요;  

      • 기분이 묘하네요. 코끝이 아픕니다.

      • 저두요…한반도 기 보는 순간 뭉클…
    • 그냥 컨셉이 클럽이네요. 번쩍번쩍 관광버스 조명 같고. 뭔가 회사 연말 연초 행사 생각나기도 하고... ㅡ_ㅡ;;
    • 지금까지 생각보다 전혀 오글거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 단일팀 입장만으로 역대급 찍는 개막식이네요 

    • 미래의 문은 좀... 

    • 스브스 중계가 제일 괜찮네요ㅋ
    • 와.... 저 led프레임 게이트 군무 너무 멋지네요!  완전 취향저녁

    • 비쥬얼도 멋지고 음악도 좋은데, 미래의 문…부터는 뭔가요? 뭔 EBS 영상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의사 나올 때부터는 영~
    • 토마스 바하 IOC위원장 왕 귀욤! 자원봉사자 여러분한테도 특별히 한국말로 감솨^^ 

      • 그래도 볼빨간 사춘기랑 하현우, 이은미가 정화시켜줍니다 ㅠㅠㅠㅠ 

    • 촛불이라니....평양올림픽이라 ㅂㄷ 거리던 사람들 뒷목 잡고 쓰렂;ㅎ 

      • 박사모들이 TV에 재떨이 집어던지는 소리 들리네요 ㅋㅋㅋ 

    • 크 이럴 때 영국이 부럽네요. 이매진 ㅠ

      • 그쵸. 이런데서 강남스타일을 부를 순 없으니 ㅠㅠ

    • 드론이 살렸다!!!

    • 아직까지 김연아가 안 나오는걸 보니, 김연아가 성화 담당이겠네요. 


      여기에 북한 선수가 함께 하느냐가 문제겠어요.

    • 조수미가 아니라 황수미네요. 



    • 백수처자 나오면 좋겠네요  




      연아야 나와라 

    • 정환이횽, 횽이 왜 ㅠㅠ 

    • 아, 울컥하네요. 하긴 저게 당연한건데 ㅎ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왕님 

    • 여왕님께서 점화중 

    • 역시나 퀸연아

      우와 불기둥이다
      • 아슬아슬한 절벽위에서 스케이팅까지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불타는 회오리감자 ㅋㅋㅋ

        드립들 대단해요
    • 정권 안바뀌었음 정유라가 말타고 점화하는걸 503이 귀빈석에서 흐뭇하게 봤겠죠?
      •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네요 

      • 아직 군대 안 갔나봐요 ㅎㅎㅎ 

      • 도깨비라는데 공유는 안나오나?
    • 연아는 언제나 참 아름답네요.

    • 백수처자 저렇게 스케이트 타고 깜찍하게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 박경추 아나운서도 너무 오랫만이고 참 좋았네요 간만에 이래저래 감동적이네요 아 우리 여왕님 또 나온다 ㅎㅎㅎ 

    • 연아선수 정말 언제나 아름다워요. 

    • 탄핵이 없었으면 개막식도 이꼴...(feat. 차ㅇㅌ, ㅊㅅㅅ)





    • 김연아 ♥

      잠깐 타는데도 특유의 깨끗하고 우아한 스케이팅.
    • 인면조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럽…
      • 서양의 인면조





        • 우리 인면조가 더 무섭네요. 한국인면조 승!
    • 이번 개막식은 좀 별로 였습니다..

      (1)이장면 디음장면으로의 연계성이 없고 (2)드론과 연아님 제외하고 와우 임팩트가 없었고 (3) 사운드 체크, 백호 등 조형문 비율 등에서의 시뮬레이션을 안해본듯한 개막식이었습니다...
    • 개막식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잘나왔네요. 인면조도 볼수록 정감있고ㅋ 백호 보면서 참 잘만들었다 싶은 게 조종하는 사람들이 오버스러운 연기를 하지 않아도 퍽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완성 되더군요. 사자놀이스러우면서도 그렇게까지 역동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았어요.
      • 진짜요? 그 회색 스타킹 신은 사람들 다보이고 TV중계를 보면 공중에서 뭔지 알아볼수 없는 그 조형물들이 좋았다고요?. 개막식은 자국을 소개하고 올림픽을 축하하는 행사로 철저히 타국민의 시선에서 봐야합니다. 물론 자국민도 기뻐하지만 최대의 이해의 폭과 개최의 자긍심이 있는 가진 자국민의 시선으로 보면 안됩니다. 1984년 LA올림픽부터 이런 행사들에 매우 관심있게 모든 행사들을 밤 늦게 생중계로 다 봤던 저로서는 참 참담했습니다. 이매진 노래는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었구요..이제 지나간 일이지만 무조건 자화자찬할게 아니라 냉철하게 우리가 만드는 국격과 국력을 봐야합니다.그래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한계를 느켰습니다. 퍼펙션을 향한 도전에서 첨엔 열라 열씨미 정신없이 빨리빨리 하고 80%에 만족을 느끼며 이정도면 되었다 하는 국민정서요.. 이건 예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 예산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눈살 찌푸리고 내려버립니다.   200억 주고 500억 효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관민 구별 없는 클라이언트들 도둑놈 심보 거지근성 없어지지 않으면 평창개막식 정도가 늘 최선이 될 수 밖에 없어요.

        • 다들 아라리요 때문에 망한줄 알았다가 막상 해보니 괜찮았다가 주요 반응이던데요? 타국민 시선에서 안좋았다는 근거라도 있는지.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요. 님처럼요. 참담은 무슨. 전 너무 좋았네요. 예산 많이 써도 맘에 안드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님처럼요. 그때는 예산 많이 썼다고 더 뭐라 하겠죠.
          • 본인은 이전의 올림픽 개폐회식을 다 보셨는지요?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모하는 수준을요? 우리는 3번만에 올림픽을 유치했고 그런 간절함에 비해 개막식 수준은 겨우 꾸역꾸역 구색맞추기 수준이었어요. 제 친한 외국친구들의 아주 솔직한 의견은 예의상 좋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잘 모르겠다예요. 무슨 EBS 공영방송도아니고 넘 기대이하였습니다. 이미 지나간 것이지만 비판해야되는 대상을 찬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비판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건 님의 생각이구요.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요. 원글의 댓글의 흐름이나 국내 네티즌 반응과 해외 반응 찾아봐도 긍정적인 것들이 더 많네요. 꼭 의견 일치를 봐야할 일은 아니니 서로 좋을대로 생각해요
              • 음...이전 개폐막식들을 다 보셨는지요? 구체적으로 어디 외국사이트 댓글을 보셨나요? 예의상 기사가 올림픽 주체하는 나라 개막식 형편없었다 얘기할 미디어는 없을 거 같구...예산편성 문제가 크겠지요. 중간에 뜯어먹거나 단합하거나 권려과 알력이 있을 수 있구요.
    • 각 퍼포먼스들이 하다만것 같구 즉 와우팩트가 없이 중간에 하다 끝난것고 LED 현대아트 퍼포먼스라고 하지만 그 고차원적인 의미에 대해 해설을 안들으면 그 퍼포먼스가 뭔얘기인지 모르겠구, 배나 기타 조형물들이 너무 작아 어디에서 떠있거나 멀리서 그 원형을 보기 어렵고 대부분의 개막식의 얘기가 자화자찬 수준인데 타국인의 시선에서 얼마나 가장 효과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알리고 홍보할수 있는지 기회경제를 생각해야 함. 예산이 적은것도 문제였겠지만 단순한 예산문제는 아님.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측면에서 넘 부족했음
    • 또한 왜 돔을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추워서 그렇다 해도 관중들이 자아내는 사운드 효과나 와우요소가 없었습니다. 미리 협조를 구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 미흡했습니다.
      • 그 돔을 안한 이유가 (님이 무시한 그놈의)예산 때문인걸요.  관중석 led도 그나마 새정부 들어 추가된 100억 덕분에 겨우 가능해진 것들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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