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유] 패딩턴 1에서 패딩턴이 귀여웠던 부분

패딩턴 2가 나온 기념으로 1을 한번 더 봤습니다. 

1. 식당에서 패딩턴이 식탁 위로 올라가 찻잔에 발이 낀 채로 뒤뚱거리다가 고개를 돌린 순간 브라운 가족들과 눈이 마주치는 장면 

2. 진공청소기 두 대를 양손에 쥐고 굴뚝 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한 대가 배터리가 다 되어서 나머지 한 대를 두 손으로 잡고 끙끙 올라가는 장면

3. 마지막에 가족들과 눈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혼자 가로등을 타고 올라가 관객들을 향해 눈을 던지는 장면


이 장면이 귀여워서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어요.


    • 1을 안 보고 2를 오늘 봤는데 사랑스럽네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첫번째 눈을 의심했고 두번째 반가웠고 세번째 즐거웠습니다.
      • 2편에서 패딩턴이 눈물 한방울 또르르 흘릴 때 저도 따라 울 뻔했네요 


        1편에서 나왔던 몇 가지 장면이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도 깨알 웃음 포인트에요. 밉상 커리 아저씨가 2편에도 나와서 반가웠구요. 

    • 2. 미션 임파서블 ㅋㅋㅋ 나중에 상황 급해지니깐 곰소리 내던데 깨던데요 ㅎㅎㅎ
      • 전 곰 목소리마저 귀여워요 ㅋㅋㅋ 


        언어 천재 주디가 곰말을 배우는 설정도 너무 재밌었어요. 

    • 전 2편에 이장면 부터 눈에 하트 달고 봤습니다. ㅎㅎ


      • 155309_075.jpg 


         전 패딩턴이 그루버 씨 가게에서 팝업북을 보고 좋아할 때 심쿵했어요. "오!"하고 놀라는 벤 휘쇼 목소리가 귀여워요. 

        • 패딩턴이 너무 예뻐요 ~~~ +_+
    • 패딩턴 귀여운건 베이스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들 사랑스러웠어요.^_^ 일루미네이션에서 영국 소재 활용할때의 삐그덕거림과 억지스러움이 재미없고 진부했는데 패딩턴은 어찌나 부드럽고 영롱했는지,,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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