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도 안심할 수는 없나봐요

이번에 제주도에서 일어난 사건 범인이  관리인이라던데 충격적이네요.


제주도 여행가려고 숙소 예약중이었는데 비즈니스 호텔로 바꿀까봐요.

    • 상대적으로 호텔측의 관리하에 있는 호텔직원이 게하 관리인보다는 났겠죠.


      안전을 따진다면 게하라든가 에어비앤비는 사실..

      • 네 그동안 뭐 민박 같은데 자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걱정이 드네요.

    • 여성 혼자 여행이라면 숙소의 위치,종류 관련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 민박이나 에어비앤비 등은 피하는게 좋죠.... 다만 게하라해도 천차만별이라 제가 해외에서 본 베낭족 바글바글한 게하는 비교적 안전하게 느껴지더군요. 국내 게하의 경우 경험은 못해봤지만 말이 게하지....; 다 떠나서 그냥 눈에 뜨이는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보고 경계하고 멀리하는게 상책; 

      • 이렇게 증명되는 명제라니 참담합니다…
    • 게하 나름의 매력이 있는데 이런일이 터져서 안타깝네요



      몇번 제주 게하 이용한 경험으로는 너무 외지지 않고 주변에 다른 게하나 식당이 있고 파티 안하고 1인실 2인실 위주로 된곳이 낫더군요
    •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 아까 범인이 시체로 발견되었더군요.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마지막으로 묵은 곳이 제가 사는 도시의 어느 동네라서 자살하지 않았다면 마주쳤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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