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들의 성욕.
최근 밝혀지는 사태들을 보며..
그동안, 문명사회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 착각은 여성(약자)들의 입을 막고 협박하고 통제하여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도요.
가해자들은 성공한 자들중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대학에서.. 직장에서.. 커뮤니티에서..
쥐꼬리의 쥐꼬리 만큼이라도 뭔가 갑질할 건덕지가 있는 사람에게서,
남성이라는 성이 권력이라 생각하는 남성들에게서,
매일 매순간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잖아요.
.
.
농담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61900004.HTML
임 검사는 "조직 내 여자 간부의 성희롱적 발언도 만만치 않다. 성별이 아닌 갑을·상하·권력의 문제"라며 "제도개혁을 해야만 검찰권 남용이 근절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 사안도 공수처 도입 등 거시적 안목에서 봐 줬으면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