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들의 성욕.



최근 밝혀지는 사태들을 보며..

그동안, 문명사회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 착각은 여성(약자)들의 입을 막고 협박하고 통제하여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도요.

 

가해자들은 성공한 자들중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대학에서.. 직장에서.. 커뮤니티에서..

쥐꼬리의 쥐꼬리 만큼이라도 뭔가 갑질할 건덕지가 있는 사람에게서,

남성이라는 성이 권력이라 생각하는 남성들에게서,

매일 매순간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잖아요.

 

.

.


농담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61900004.HTML




      임 검사는 "조직 내 여자 간부의 성희롱적 발언도 만만치 않다. 성별이 아닌 갑을·상하·권력의 문제"라며 "제도개혁을 해야만 검찰권 남용이 근절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 사안도 공수처 도입 등 거시적 안목에서 봐 줬으면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 그는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45·33기) 검사의 피해 사실에 대해 "서 검사의 인터뷰가 나오자 내부적으로 다 알던 일인데 마치 몰랐다는 듯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부끄럽고 안타깝다"고도 했다.
        또 "엄격한 바른 검찰을 지향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는 게 검찰의 현실이지 않느냐"며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고 부끄러움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뜻을 검찰 수뇌부 모두에게 건의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임 검사는 "조직 내 여자 간부의 성희롱적 발언도 만만치 않다. 성별이 아닌 갑을·상하·권력의 문제"라며 "제도개혁을 해야만 검찰권 남용이 근절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 사안도 공수처 도입 등 거시적 안목에서 봐 줬으면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사건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서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에 대해서는 "의혹을 사실로 생각하면 된다. 제 기억은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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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문장은 전후문맥을 더 확실히 알 수 있게 좀 길게 인용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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