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김태훈의 변명= “전 한남 개쓰레기입니다”라는 고백


 “연애감정이 있었다”, “ 사귀는 사이였다” 

 

 이게 얼마나 뇌 빻은 개소리냐면


 부부간에도 강간죄가 성립이 되요. 하물며 썸을 타던 데이트를 하던 성폭력은 그냥 성폭력일 뿐입니다.


 한남들은 여기에 대한 인식이 천박해요.

 모텔 잡고 침대까지 무사히? 같이 누웠어도 빤스 벗기 직전에 No를 하면 그냥 “네”하고 처자던가 정 괴로우면 화장실 가서 혼자 처리 하던가 해야하는게

 에티켓이라는걸 몰라요. 그녀의 몸은 그녀의 것이라는걸 몰라요. 



 이 새끼들은 그런 기본적인 인식도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이라는걸 스스로 자백한거죠. 와!  


 이런 헛소리에 “어? 일리가 있네, 지켜보자~” 하는 것들은 또 뭐니? -_-;



    • 여혐종자가 당당하게 자신이 멀쩡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나라니 뭐 새삼스럽진 않지만 좀 너무 쓰레기죠 저런 헛소리를 옹호하는 건......

    • 변호사와 치밀한 대담끝에 나온 발언이라는데, 이런 경우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 ‘미안하지만 너무 옛날일이네.’

      그런 일 없었다고 할땐 언제고 2차증언 나오니 이걸 사과문이랍시고 내놨네요.

      자기 밥줄 끊길 상황에서 명예훼손도 안거는 성자이라도 된다는건지...
    • 저걸 사과라고 한건지 피해자를 고도로 모욕하겠다는건지. 지가 연애감정이 있다고 성추행, 강간이 가능하다는 사고를 한다니

      내가 하고 싶으면 절도든 폭력이든 언제나 가능하다는 지극히 범죄자적 사고방식이 한국에선 범사회적으로 통한다는거겠죠?
    • 법적으로 성범죄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거예요.(변호사랑 일주일이나 싸매고 앉아서 고민 많았겠죠)


      영화제작사들이나 손배청구를 할 수 있을까요.




      오달수 올드보이때부터 재밌는 연기라 좋게 지켜봤는데 정말 세상 환멸나네요.

      • 정말 이게 답답한 일이죠. 법적으로 지금 수사들어간다고는 하는데 결과는 미미(???)할게 뻔해보여서요.

      • 계약서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조항이 있어서 소송 준비중이라는군요. 이거 꼭 해서 알거지 되는 본보기가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잠재적 성범죄자 새싹들이 지금부터 조신하게 살...
        • 현재 진행되는 미투 운동의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잠재적 성범죄자들의 새싹 자르기....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확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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