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성욕이 아닙니다


자고 싶고 먹고 싶고 하고 싶죠. 

저도 누구들 못잖게 위엣 것들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걸 도덕과 사회적 규범에 맞게 조절하게 된 인간을 우린 성인이라고 부릅니다.

세인트가 아니라 어덜트요.


성인도 못된 인간에게 정치를 맡기고 싶진 않네요. 

욕망에 휘둘리는 인간이 공익을 고민하고 이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요?

보통 그걸 조절하지 못하는 징후를 보인 인간들이

헌법까지 너덜너덜하게 만들며 18년 동안이나 장기집권하는 추태를 보이곤 하죠.

그런 인간들보단 중성화 수술 마친 고양이들이 차라리 정치를 더 잘하리라 믿습니다.


미투 운동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 잘 되었다 싶네요.

기저귀, 화학적 거세, 혹은 정신치료가 필요할 비성인들을 걸러낼 좋은 기회가 되겠어요.

다 까발려지길 소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무고였다면 결국 밝혀지겠죠. 

지금 폭로된 당사자보다 언론과 법률 이용해 자기 방어 잘 할 수 있는 사람,

지금 대한민국에 몇 없습니다.


제 지인들 중에서도 어처구니없는 인간들 많이 걸러낼 수 있겠군요.

    • 저 치들이 성욕때문에 그랬을거라는 생각 절대 안하고, 성욕이 3대 욕망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 세상에서 젤 웃긴 말 중에 하나죠. 못먹고 못자면 죽을수도 있는데 성은.. 글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