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강간범 김기덕 조재현


그동안 김기덕이 관여했던 모든 영화 전수조사해서 관련 여죄들까지 모두 밝혀야 할 듯 합니다 

어쩌면 조재현같이 김기덕의 범행에 가담하거나 아니면 

옆에서 방조하거나 조력했던 인간들이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인간들까지 죄다 잡아서 감빵에 쳐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니 김기덕 영화는 죄다 스너프필름이였던 거네요 

늦었지만 똑바로 형사처벌 받고 죗값을 치루길



    • 김기덕 이 인간 그 영화 <나쁜남자>같은거 만들 때부터 알아봤죠. 제 정신인 사람 머릿속에서 그런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그래도 그 때 다들 이건 그냥 영화다. 예술은 예술로 봐야지 하면서 어찌나들 열광들을 하시든지…그 인간들 양심이나 있으면 지금쯤 이불킥들 열씨미들 하려나 ㅎㅎ


      이런거 보면 프랑스, 독일같은 소위 문명국이라는 유럽 국가들도 은근 제 3세계에 대한 성적 판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문화상대주의라는 미명 아래 동아시아나 중동지역에서 자행되는 끔찍한 여성에 대한 성착취를 동경하는거죠. 자기네들은 인권의식이 높다보니 못하는 걸 지구 반대편에서 저러고들 있는거 보며 되게 부러워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김기덕 영화가 이들 나라에서 진짜 팬도 많고 상도 여러번 받고 하는거 보니 그런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관련자들 얘기가 김기덕이 이런 만행들을 저지르면서도 계속 영화판에서 나름 예술감독으로 날렸던 이유가 바로 저 유럽에서 계속된 '김기덕 띄우기'덕분이었다는게 중론이니 말입니다.
      • 동감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수상자격이 박탈되거나 그런게 있으면 좋겠지만 폴란스키를 봐도 딱히 그럴 것 같지는 않아서 답답하네요. 그래도 폴란스키는 이래저래 실낱같은 변명꺼리라도 있지 김기덕은 그냥 대놓고 강간범인데 그래도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요. 어디 아랍같은데서 영화 찍다가 걸려서 거세당하거나 백주대로에서 돌 맞아 죽지 않는 이상 세상 참 불공평할 것 같습니다 

        • 그들이 이룬 성취나 권력등 모든 꺼리들이,,, 강제로라도(법을 통해서,,,법외의 것으로라도) 회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쁜놈들은 제대로 벌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해요..


          인간들에게 그러한 것은 처벌된다는 것을 보게하고 싶어요.

          • 만약 김기덕의 범죄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변명되거나 합리화된다면 차라리 영화고 예쑬이고 간에 없어지는게 인류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 해외영화평단들도 공범이지요. 인종차별, 여성혐오, 오리엔탈리즘 끝판왕 유럽영화제. 김기덕 영화 개봉했을때 여성계에서 엄청 비판 했는데도 임막음 시킬 수 있었던 이유가 해외영화계의 주목이었으니깐요. 주체성 없는 민족일수록 해외평가에 안절부절...그 후에 김기덕 사단이라는 문구가 홍보에 사용될만큼 그 후예들이 무럭무럭 자란 지금은 영화판이 어떨지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또한 해외 영화평단에 여성평론가가 좀 더 많았어도 이런 쪽팔린 상황은 안 일어났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이제라도 그의 영화가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게 됬네요. 꽤 오래전부터 지적 많이 받았는데 해외평가 등에 업으며 비판하는 사람들 향해 영화도 모르는 어쩌구 저쩌구 했죠. 저 영화들 쪽팔려서 어디 보여 줄 수 있겠어요? 생각없이 그저 외국에서 칭찬한다니 자랑스럽네 국위선양이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영화네 하며 외국 눈치만 보는 마인드가 빚어낸 촌극이군요. 이런 영화들이 한국영화를 대표하길 바란건 아니었는데...
    • 김기덕이 쓰레기이고 영화가 PC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영화 굉장한 경지로 만드는 건 맞죠. 그간 감탄해왔던 사람들(외국이든 한국이든) 모두가 외부적인 뭔가에 휘둘리는 바보들이 아니에요. 베를린에서 [사마리아] 보고 긍정적 충격 받은 사미라 마흐말바프(이란 여감독) 같은 분도 있고요.

      • 세상에 천재들과 걸작들 넘치는 판국이라 별로 아쉽지 않고 김기덕 영화가 세상 영화 판도에 영향을 준 수준이었나요. 없어도 별로 다를게 없겠는데요. 사마리아 칭찬한 여성평론가의 의견이 여성평론가들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언급되는 것 보니 다른 여성평론가들은 별 이야기 안했나본데요 ㅎ
    • 김기덕 영화만이 아니고 소위 예술 영화, 컬트 영화로 불리는 것들 중에 자의식 과잉의 쓰레기도 많죠.
    • 트위터에서 정곡을 찌르는 말 나왔네요. 예술이 취미, 강간이 본업
    • 이런 자들에 대해 뭐라 한 마디 하고 싶지도 않고 어서 사법처리(제대로) 했다는 뉴스나 기다리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