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을, 수많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해자 중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미투운동이,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음으로 몬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저지른 범죄가,
그리고 그것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본인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입니다.
반면,
피해자들의 죽음은 얼마나 알려졌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억울한 죽음이 더 많지 않을까요?
미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을, 수많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더불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가해자를 더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도 동감해요. 우리가 모르는 죽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조민기의 죽음으로 미투가 동력을 잃으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