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을, 수많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해자 중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미투운동이,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음으로 몬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저지른 범죄가,

그리고 그것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본인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입니다.

반면,

피해자들의 죽음은 얼마나 알려졌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억울한 죽음이 더 많지 않을까요?

  

미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을, 수많은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더불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가해자를 더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 사실 이게 제일 큰 문제죠. 우리가 모르는 피해자들의 조용한 죽음…
    • 저도 동감해요. 우리가 모르는 죽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조민기의 죽음으로 미투가 동력을 잃으면 안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