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겸 잡담 - 서울로 다시 상경 외

첫날부터 미세먼지가 저를 반겨주는군요...ㅜㅜ 아 빨리 서울에 집과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네요.

고시원을 얻었는데 역삼 GS타워 건너편에 자리 잡았는데 전에 직장다닐 때 살던 곳이 한달에 51만원이고 지금 사는 방은 42만원 받으니까... 그만큼 더 안 좋습니다. 담배연기가 자욱한 편의점 식당 가게 위 3층에 부엌도 떨어져있고 TV만 틀어도 채널이 별로 없어요. 돈 더 내고서라도 해외채널 나오는 유료채널을 더 보겠다고 고시원 주인 분께 부탁은 했습니다만...

대형마트까지 가려면 왕복 1시간 걸리더군요.

정말 자주하는 생각이지만 정액제로 영양사 지휘 아래 아침 점심 저녁이 제공되는 프렌차이즈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끼 6천원까진 낼 용의가 있습니다만...

수업은 첫날이라 거뜬했습니다. 이 기세가 6개월 후까지 이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작년에 이어 1년마다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알아요. 기회가 끝나버리기 전에 더 배워서 아등바등 죽기살기로 해야 한다는 걸...
    • 식당... 외부인이 사용할 수 있는 구내식당 같은 곳이 없을까요.
    • 진짜 주거비가 너무 비싸요.

    •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요즘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가끔 빌딩 지하나 이런 곳에 저렴한 부페식 식당 같은 곳이 있었는데.. 다 없어졌겠죠.


      아니더라도, 잘만 찾아보면 비교적 저렴하면서 영양가 있는 한식 메뉴 나오는 집들이 있을 거예요. 


      뜨끈한 국물 드시고 힘 내세요!!

    • 여의도엔 아직 6천원 백반집이 있고, 호프집에서 낮에 한식부페를 하는 곳도 두어군데 있으니(낱장 6,000원, 카드 10장 55,000원, 현금 10장 50,000원) 역삼쪽에도 있을거 같아요.

      타지에서 먹는거 부실하면 몸이 금방 축나니 꼭 맛난 밥집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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