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을 상황인데, 그래도 말을 하는 안희정.

비서(들) 성폭행해도 들키지만 않으면 아내가 힘들지 않을텐데, 들키는 바람에 아내가 정말 힘들까봐 걱정이십니다.

근데 아내와 가족들은 안희정씨가 같이 있어주는 게 좋을까요? 

그게 더 힘들 것 같은데요. 


모르겠어요. 

저랑은 다른 사고체계를 갖고 있는 사람 같아요.


“저를 고소한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제 아내가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후 어떤 일을 당하든 아내와 가족들 곁에 조금 더 있어주고 싶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312/89051379/1




    • 가족팔이하는 범죄자는 이전에도 꽤 본 것 같습니다 ㅎㅎ

    • 저게 효과가 있겠거니 하면서 던지는 거죠. 가족팔이가 맞아요 아무리 봐도.

    •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성폭행범이 아닌 불륜남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아내를 피해자로 만들고 자신과 진짜 피해자분을 동급의 불륜 가해자로 끌어들이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 동감입니다. 다 계산하고 하는 말 같아요

    • 가족팔이+ 강간이 성'관계'라는 착각.

      주입식으로 나쁘다 나쁘다 소리만 암기했지 진짜로 어디가 나쁜 건지 모르는 인간들 많아요. 그러니 살짝 옷이 날릴 정도 바람만 불면 그냥 속살이 나와버리는 거죠.
    • 유체이탈이야 뭐야. 한심하네요

    • 비상식적인 사람인거죠.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
    • 제 가족 분 중에 몇 분이 안희정에게 피해자와 교통사고 식 분할 책임론을 언급하셔서 좀 걱정이 됩니다...

    • 자기가 잘못해놓고 뭘 어쩌자는 건지.
    • 아내 힘들걸 아는 사람이 왜그랬대요..

    • 아내한테는 배신자 아닌가요. 

    • 잠수타는 동안 가족팔이하라고 조언 받았나보죠.
    • 장담컨데 고연령층 유권자에겐 먹히는 워딩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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