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3월 29일 개봉합니다

https://youtu.be/W-EUxVm6NdU

거의 1년여 기다렸네요 원작을 좋아하고 속편격인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도 좋아해서 기다릴수 밖에 없었죠 감독인 유아사 마사아키의 TV판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도 기막히게 원작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토 여행 할때 이 작품들을 가이드 삼아 다니기도 했고요

지난달에 같은 감독의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보고 실망해서 이번 작품이 만회해주길 더 기대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교토를 애니로라도 다시 보게 돼서 너무 기뻐요 같은 이유로 헤이안 시대 교토가 배경인 가구야공주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예고만 보면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
극장판 같은 느낌인데 아직 판단하긴
이르겠죠 아무튼 즐겁게 볼겁니다.
    • 원작을 절반쯤 읽다가 포기했는데 영화화 될 정도로 인기작인 것 처음 알았네요. 예고편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근처에 개봉할 지 찾아봐야겠어요.

      • 제생각엔 분위기가 어지러워서 잡고 보기 어려운 면도 있는데 그게 재미기도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다다미 넉장반 tv판이 그런 분위기를 잘 살렸죠
    • 유정천 가족처럼 힘줘서 화려하게 재현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 작품들은 역시 이런 식으로 영상화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유정천 가족은 무난한 작화였다고 봅니다 교토 배경을 사실적으로 그린건 보기 좋더라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