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값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것도 아님 말고로 흐지부지 지나가는 건가요?


어준이 알바들 설명 좀 해보세요. 

    • 그럼 광우병 공기중으로 전파되서 한국인 모두 위험하다는 얘기와 천안함 좌초설도 어디 한번 같이 설명 요구해 봅시다. 전후사정 빼고 이렇게 짧게 아님 말고인 걸로 결론 내도 되는겁니까?
    • https://youtu.be/IKWw8iZPCzo   댓글 받기 싫은 티가 역력한 제목이라 무시하려다가 적선 하나 하고 갑니다. 알고 싶어서 하는 질문이면 알아서  봐요. 이해하던 동의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지만 해당 문제에 대해 털보가 씹고 그냥 넘어간거라 주장하길래.    근데 이 양반은 털보새퀴한테 돈이라도 떼었나? 왜 이리 X들대지?

      • X들대는 데에는 듀게의 유서깊은 어그로만한 사람이 있겠어요? 



        • 제가 어그로라면 댁은 쓰레기게요?

          하여간 맥락없이 아무말이나 내뱉는건 알아줘야 한다니깐;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털보새퀴한테 이리 X들 대는거에요? 난 댁이 이명박이나 박근혜한테도 이리 열심히 X들 대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댁 하는꼴을 보면 털보가 뭔 사람을 수백명 쥐기고 나랏돈 수백조 해먹은줄 알겠어요. 좀 어디 아픈가?
    • 김어준이 지금까지 뭐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고 힘이 있는 인물이었나요. 팬덤은 있었지만 음모론자라고 비난을 훨씬 더 받았죠. 


      K값 천안함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틀렸다고 인정하고 석고대죄라도 하기엔 그들은 살아남아서 이명박 삼성을 단죄하고 싶었을 겁니다. 저는 그들은 k값과 천안함에 대해서 거짓말을 퍼뜨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실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국민과 역사가 할 테고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된다면 책임을 지겠죠. 그런데 그 두 사건은 그렇게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지도 못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것 뿐입니다. 


      그들은 꽃길만 걸어 온게 아니에요. 수많은 고소 고발 재판을 겪어가면서 비틀 비틀 간신히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런 걸 두려워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반골들이라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해 아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저들은 했어요. 저는 그래서 그들을 응원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래서 무슨 이익을 얻었나요. 오늘을 위해서죠. 오늘 만큼은 저도 여기서 그들을 편들어 줄랍니다. 이런 분위기 만드는 사람들 너무 얄미워요. 자기들만 똑똑한 척.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가 생각나네요.
      • 딴지일보라는 기업이 나꼼수 덕에 살아났고, 김어준은 그뒤에 한겨레 방송, 라디오 방송에 이어 공중파 황금시간대 방송을 진행하고 영화를 두편을 찍고, 주진우는 시사인 간판 기자로 활동하다가 이제 공중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들이 무슨 이익을 얻었냐고 하시는 건 좀.. 김어준이 해낸게 이렇게 많다고 하시던 분들을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영향력을 축소하시는 분을 보니 새롭네요.

        • 정말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분들이죠. 영향력 없는 팟캐 제작자랬다가 진정한 언론인이랬다가..
        • 참 비열한 말꼬리 잡기군요.
        • 그 영화 두편을 어떻게 만들었는데 그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만든 거 처럼 보이나요. 공중파 진출한게 참 오래된 것 처럼 이야기하시네요.
      • 아랫글에선 김어준을 무려 언론인 대접을 해주시다가, 김어준이 무슨 힘이 있냐는 이 글을 보니 황당하기 까지 하군요.


        언론인이라 함은 통상 언론의 자유는 누리지만, 오보의 책임도 지는 직업군을 보통 언론인이라 합니다.


        오보책임을 지지 않을-사실 법적으로 질일도 없죠(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 대상 자체가 아니니까)-사람을 두고 언론인이라 지칭 안해요.




        무슨 이익을 얻었냐고요? 김어준이 지금 고정 진행자로 라디오 하나 지상파 하나 하고 있는데 대충 추정해봐도 한달에 중소기업 초봉 수준(2000)은 벌겁니다.




        김어준이 자기 이름을 붙인 시사프로를 진행하는데 , 나중에 정권 바뀌고 조갑제가 그런자리로 가도 욕은 하지 마세요.


        조갑제의 화이트하우스.이런게 나와도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편(?)의 실수나 잘못은 어떤 다른 큰일을 해야 하는거니까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접근하거나, 대중에게 별 영향이 없었으니까 상관없다는 이런글들은한마디로 말하면 그냥 진영논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김어준과, 그 추종자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이죠.


        조선일보의 오류를 까는걸로 사이트를 시작한 사람인데, 이제와서 그 사람의 오류는 별거 아니라고요? 그런식이면 조선일보도 욕하지 말아야죠.


        아니 하다못해 조선일보는 오보를 내면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정정보도라도 하죠.




        언제는 김어준이 엠비를 감옥에 넣은거다는 포지션을 취하다가, 언제는 무슨힘이 있냐고 했다가, 도통 종잡을수가 없네요. 하나만 취하세요.



        •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고 있는 중이죠. 저야 언론이라고 계속 생각해 왔지만 영향력있는 언론인 대접 받은지가 이제 1년이나 됐나요? 종잡을 수 없다니 현실 말씀드리는 거구요.



          이제 공에 대해서 치하를 받기 시작했으니 과에 대해서도 책임를 져야 하는 지점에 온 거는 맞겠지만 아직까지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용인돼 왔습니다. 이제 지켜 봐야죠. 하지만 뭐 용도폐기 돼야 한다느니하는 설레발은 이른 것 같습니다.
          • 어제도 손석희씨는 한 팟캐스트 진행자라고만 언급하더군요. 이게 언론인 취급 당하고 있는 건가요?
        • 그리고 법적인 책임 운운하시는데 그 사람들보다 고소 고발 많이 당한 언론인들 있어요? 빽이라도 써서 빠져나간 사람들도 아니고 정당하게 잘 대응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K값에 대해서 그렇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고발을 하시던가요.
          • YTN/공중파 3사 파업중에 자기 밥줄이 날아간 기자도 많고  그 스트레스로 암걸린 기자도 있는데(엠비씨 이용마 기자)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누가 보면 지난 암흑의 10년중에 언론 활동은 김어준 혼자 한줄 알겠습니다?


            그 사람들보다 고소고발 많이 당한 사람 있냐고요? ㅋㅋㅋ 그냥 웃죠.


            광우병 보도 했다는 이유로 김보슬 피디가 결혼준비하다가 약혼자 집앞에서 긴급체포 된거 이런건 기억 안나죠?

            • 누가 혼자했다고 했습니까. 논점흐리지 마세요. 이용마기자 mbc 언론인들이 당한 고통을 김어준이 안 당했다고 생각합니까?


              동일한 고통을 당했지만 개인 활동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슈화가 안 된 거지 박근혜 당선되고 유럽으로 도망까지 갔었는데 그게 그렇게 아무일도 아닌 것 같아요? 주진우는 가족이 차에 치일 뻔했고 김어준은 일부터 나는 자살 안할 거다 하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어요. 그게 그렇게 웃긴가요.
              • 동일한 고통 이라는 단어와 그 사람들보다 고소고발 많이 당한사람 있냐?는 말은 전혀 매치되지 않습니다.뭐 그렇다고요. 각자 생각하는대로 사는거죠.


                그 사람들이 제일 고소고발 많이 당했다.는 말을 하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동일한 고통이지만 개인적인 활동이라 어쩌고..여전히 앞뒤는 안 맞네요.


                언론인 주장하다가 개인적인 활동이었다는 이야기는 또 뭔지 모르겠고..뭐..김어준이 이 구역에서 짱먹어야죠.

            • 어쩌면 그렇게 대놓고 나대고 음지에서 벙커만들고 팟캐스트 만들고 계속 활동을 한 게 쥐도 새도 모르게 안 죽으려고 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이 이런 댓글 달고 계시겠지만요
            • 법적으로 그들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그러시니 누구보다 고소 고발 많이 당하고 법적책임 지고 있다고 한 거지. 그 사람들만 공이 있다는 얘기 아닙니다. 


              말꼬리 자꾸 잡고 늘어지시는데 이용마기자 모두 잊고 있을때 집중해서 인터뷰한 것도 뉴스공장이고 mbc 파업 ytn 파업 kbs 파업 동력이 약해질때마다 계속 환기 해준 것도 김어준입니다.
              •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언론인"으로써의 책임을 안진다고 했습니다.


                언론사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정정이나 인용보도를 해야 할 책임을 지지만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므로 팟캐스트에서 떠든것에 대해서 그런책임 안진다고요. 명예훼손이야 일반인이든 언론인이든 당하는 소송이죠. 언론인이라서 당하는 소송이 아니라.

              • 언론사에 소속해서 한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책임지지 말라고 해도 책임을 지겠죠. 이제는 정식 언론인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팟캐스트에서 뭔가를 잘못 떠든다고 해도 명예훼손등으로 소송당해서 패소한다면 그건 책임을 지는 겁니다. 제가 뭘 착각한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 김어준이 "믿음직한 언론인"이라고 하셔서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고 언론인으로써의 책임을 안진다고 했을 뿐입니다.언론인이랍시고  K값 같은걸 밀어붙이다가 망하면 그 기자/피디는 솔직히 쪽팔려서 그 업계에서 발 못 붙여요.


                  실제로 K본부에서 황우석 음모론에 동조하던 당시 추적 60분 제작하던 피디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런 내용으로 추적60분을 내보내려고 했었음-


                  그 사람은 해임 징계먹고 간신히 한단계 낮취진 징계 받았지만 나중에 결국 퇴사했죠. 김어준이 언론인이었다면? 이미 황우석 음모론 설파 하던 시점에 아웃되었다는 뜻입니다.



              • 책임을 지는 사람이 언론인이라구요??? 이영돈같은 인간들이 넘쳐나는 언론계가 언제부터 그렇게 책임을 져서 애꿎은 카스테라주인들은 길거리에 나앉고 김영애씨는 그렇게 돌아가셨답니까. K값 취재가 틀렸다고 그게 사회에 끼친 해악은 대체 뭔데 제대로된 언론인 취급을 할 수 없다 운운인가요.
              • 아 그러니까 룸살롱에서 종업원패서 k에서 짤린 이영돈하고 김어준하고 동급이라고 인정하는거군요?
              • 그리고 속도위반해서 야 너 속도위반이야 하니까 막판에 한다는 말이 나만 위반했냐? 저놈도 하잖아. 이거군요. 솔직히 졸라 궁색한 논리에요.
              • 어떻게 해석을 하면 대체 이영돈하고 김어준이 같다는 결론이 나옵니까?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어니면 문자해석 능력이 그것밖에 안 되는 거에요?
        • 그리고 김어준 개인은 힘이 없어요. 이제야 방송 진행자로 뜬지 1~2년 밖에 안 됐고 그의 말이 힘을 얻는 건 모두가 mb를 잡아 넣기 원할 때 그걸 할 수 있게 그 사람이 역할을 했기 때문이지 그가 어디에 무슨 압력을 넣기라도 한게 아니죠.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이 그런 파워를 얻게 되기까지 구르고 기다린 겁니다. 대중이 아무때나 환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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