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장자연 리스트와 jtbc

딴지에서 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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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월요일.


JTBC 보도국 02- 751-6001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 JTBC에 근무중인걸로 안다.
직원 : 누구인가?
저 : 전창근 PD다. KBS에 있다가 2016년에 이직한 걸로 안다. 요즘 미투운동 열심히 보도되던데 도저히 믿기 힘들다.
JTBC의 공식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관련 부서로 전달하겠다. 개인적으로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JTBC 제작1국 (드라마) 02-751-6449

저 : 전창근 PD님이 정직원으로 근무중이라던데 맞나?
직원 : 맞다. 무슨 일 때문인가?
저 :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분이던데 그곳으로 이직했다. 몰랐을리가 없다. 제작1국 입장이 듣고 싶다.
직원 : 기다려 달라. (수화기 내려놓고, 잠시 후)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답변이 곤란하다.



03.08 목요일.

보도국.

제 번호를 차단했는지 연결 안됨. ㄷㄷㄷ


제작1국.

직원 :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바란다. 거기서 답변 줄 것이다.
저 : 제작1국에서 답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다 로 해석하면 되는가?
직원 :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다. 시청자 참여실로 연락하라.

이후 시청자참여실로 전화했으나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
시청자참여실에서 내용 전달한다는 부서가 제작1국이니 제작1국에서 답변하는 것이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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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에 대한 jtbc의 답은 아직 없는 것 같네요
    • 손석희 개새끼 소리가 참 많이 나옵니다.

      해일이 몰려오는데 조개나 줍는 놈이죠.


      손석희 욕은 어디서 가장 많이 할까요.

      박사모? 자한당? 태극기?

      놀랍게도 답은....


      정자연 사건을 미투 운동에 대한 공격으로 삼는 ‘일부’ 남초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면, 참 창의적이다 싶습니다.
    • 아이러니하게도 장자연 사건을 최근에 재조명을 먼저 한것도 jtbc 입니다. 지난 겨울부터 까고 있었죠.  미투 폭로 초기, 조민기니 이윤택이니 터지기전에.

    • 글쓴 분은 물론 조선일보에도 같은 전화를 하셨겠죠?
    • 공식적으로 소위 장자연리스트에 등재되어 있다고 실명이 확인된 사람은 조선일보 사주일가 한명인데,-나머지는 그냥 다 추정임-


      미투를 얼굴을 안까고 하는건 못믿겠다는 사람들이, 또 리스트는 잘 믿죠. 아 하긴 공격대상이 하나는 우리편이고 나머지 하나는 적이라서 그런건 알겠습니다.




      저런걸 자랑이라고 퍼뜨리는 사람한테는 각도나 잘 재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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