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들....

상궁

 상궁들 - 석조전인듯 합니다.(1910년대)








머리를 매만져 주는 소녀들의 즐거운 표정 1940년대 평양

1940년대 평양 소녀들







1956년 반도호텔 옥상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던 디자이너 노라 노

1956년 반도호텔 옥상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던 디자이너 노라 노








"60~70년대 생활상!

1960년대 타자수들






[DB를 열다] 1967년 전화국에서 근무중인 전화교환원 | Daum 미디어다음

1967년 전화국에서 근무중인 전화교환원








사진작가 한영수의 카메라에 담긴 60년대 서울의 풍경들(화보)

1960년대 서울의 풍경(사진작가 한영수)








Daum 블로그 - 이미지 원본보기

지금봐도 진기한 풍경이라서....^^;;







시인 서정주는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바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응용하자면 "저를 키운 것은 8할이 골목이었습니다. 허름한 동네의 산 밑 기슭 끝집에 살았던 저는 동네의 골목을 다 지나야 집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골목은 여러 갈래의 물길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이어졌고 그 골목을 다 돌면 동네 친구들을 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골목에서 친구를 만나고 짝사랑하던 누나를 만나고 골목에서..

골목길 풍경(사진작가 김기찬, 1980년대)





Living in seoul _ 압구정 | ph. Koo Sung Soo, 1995

1995년 압구정(.....좀 익숙하네요^^)


    • 자료로만 보면 60년대 초까지는 괜찮다가 60년대 후반부터 미적감각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걸로 보여요. 게시물 사진만 보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영상물을 봐도 그렇고요. 90년대부터 세련되질려고 하다가 좌절되고...
      • 말씀 듣고 보니 70년대 80년대의 촌스러움이…괜히 쌍팔년도 어쩌구 하면서 이 때를 구리다고 하는게 아닌듯 하네요;;
    • 두 번째 사진은 박완서의 소녀 시절을 보는 기분이군요.


      타자수라고 하신 사진은 학생들이 어딘가에서 타자 시험을 치르는 장면 같아요. 교복 차림에다 책상에 번호 매겨진 것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 인생을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지금 저 사진을 봐도 그렇네요.
      • 교복에 번호표 있는 책상에서 일렬로 앉아있는것 보니 타자 시험 보는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가민가 했거든요.


        저때나 지금이나 정말 사람들은 각자 열심히 사는것 같습니다. 저 분들이 지금 주변의 노인분들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합니다.
    • 골목길 풍경은 지금 나 지나다니는 동네 같네요.


      상궁 두번째는 엄앵란 같이 보여요.

      • 아무리 도심지라도 구 시가지는 8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더군요.
    • 왠지 골목길 풍경이 눈에 와서 밟히네요. 그 위 사진은 정말 이 나라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제법 진귀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 앞으로 흔한 풍경으로 만들어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