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검 1위_이현주 감독

동성 성폭행으로 한달 전에 미투운동 초반에 이슈가 되었던 이현주 감독이 어제부터 계속 실검 1위네요.


무슨 일인가 봤더니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아카데미에 대한 징계를 내렸네요.


늦었지만 잘 되었네요.


담당교수와 원장까지 모조리 징계를 받아죠.


근데 조금만 웹서핑을 하면 이름을 알수 있는 사람을 OOO, △△△로 표시하는 건 웃기네요.


저는 오래전부터 예술과 도덕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덕은 도덕이고 법은 법이죠.


대중에게 범죄 사실을 알려 선택의 기회를 줘야죠.


예술적으로 뛰어나다고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ps1.

페친 중에 영화아카데미 출신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왜 아카데미 사람들이 성명서를 내지 않느냐는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댓글로 영화아카데미는 학원이라는 취지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다시 대댓글로 말하더군요. 영화아카데미가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나쁜 곳은 아니래요.

전 속으로 그렇게 원하면 당신이 주도적으로 해보시오라는 댓글을 달려다 말았습니다.

동료의식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ps2.

영진위의 발표 기사의 댓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왜 조재현과 김기덕은 가만히 놔두냐는 둥...

재판도 안받은 조민기는 마녀사냥으로 죽이면서 3심까지 간 이 X은 아무관심이 없다는 둥...

둘 다 병신이네요.

역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


    • 조민기는 죗값도 안치렀고 다른 가해 사실이 뒤늦게 추가적으로 발견되어가고있죠.


      그나저나 미투운동을 마녀사냥으로 몰아가는 사팍씨는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 누구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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