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안드라스 쉬프가 내한합니다.

2008년 2월 말에 왔었으니 3년만이네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32번을 인터미션없이 연주한다고 합니다.

 

쉬프는 2009년에 ECM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발매를 마쳤습니다. 매년 쏟아져 나오는 베토벤 소나타 중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들었어요.

 

제가 클래식 공연을 막 보러 다니기 시작했던 게 2007년 쯤부터였고 매년 한달에 한번꼴로 공연을 보러 가는데,

2008년에 봤던 첫 공연은 정말 임팩트가 컸고, 이보다 좋았던 공연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첫 내한때는 바흐, 슈만, 베토벤을 했었습니다.) 내한하기를 올해초중순부터 기다려왔고,

첫 내한 이후로 다시 내한하게 된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짜표를 쥐어 줘서라도 들려주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피아니스트였죠ㅠ.ㅠ

그런데 이리 좋은 프로그램으로 와 주시다니.

 

공연 소식을 좀 늦게 안 통에 벌써 합창석은 다 빠졌더라구요.

 

쉬프는 베토벤과 바흐 마스터클래스를 영상으로 제작하기도했는데, 유튜브에서도 찾을 수 있네요.

 

글만 있으면 심심하니 32번 소나타의 마스터클래스 영상을 붙여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