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나무위키를 논문이나 보고서에 가져다 쓰는 사람이 진짜로 있습니까?

아무리 나무위키에 우호적이라 할지라도 위키 자료(Wikipedia, 나무위키 등 종류 불문하고)를 논문이나 보고서에 가져다 쓴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웬만한 나무위키 유저들도 어이가 없어할 겁니다.


대학교 개인 및 조별 과제를 할 때도 책이나 논문을 찾으면 찾았지 인터넷 위키 상의 자료는 최대한 배제하는게 모토였거든요. 정말 주변인들 중에 나무위키를 가져다 쓰는 사람이 있긴 합니까?


(국정교과서 저자들은 흔히 말하는 주변인의 개념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논외입니다)

    • 국정 국사교과서의 선례가 있었죠 

    •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en&as_sdt=0%2C5&q=namu.wiki&btnG=
    • 미국인데 대학교 때 Wikipedia 는 거의 디폴트 수준으로 써요 논지를 잡는 수준에서 위키 참고해서 thesis 만들고 위키에 나와있는 출처 인용하는 건 제 주변 열명에 열명은 다 한 듯 ...
    • 짠내투어에서 김생민이 나무위키를 참고했다더군요. 저도 기여는 하는 곳인데 공신력은 없는 곳이죠... 근데 논문 쓰면서 참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나무위키는 안 쓰고, 영문 위키피디아는 썼어요. 교수님도 써도 된다고 했고..

    • 나무위키는 정보 출처도 명확하지 않고 팩트 기반이 아닌 편향적이고 망상적인 내용도 많은데 반해 영문위키는 공신력까지는 몰라도 정보에 대한 출처 표기까진 확실하게 되어 었어서 적어도 크로스체크를 할 수가 있고, 내용도 상대적으로는 더 정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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