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꾸려는데 왜이렇게 복잡한게 많은지ㅠ

아이폰 6S 2년 넘게 잘 쓰고 있기는 한데요..

직업상 통화 녹화가 좀 아쉽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필요해서 이리저리 폰 바꾸는 거 알아보고 있는데 참 복잡하네요ㅠ

요금제 종류도 이것저것 너무 많고, 대리점 가서 현란한 말들에 휘둘려서 산 다음에 나중에 명세서 보고 우는 일이 이제는 싫어서ㅠ

그냥 KT shop에서 사려고 보고 있는데요,


요금할인/단말할인 아직도 요게 좀 이해가 안돼요

어느 단말기를 보더라도 요금할인의 경우가 단말할인보다 월 부담금이 더 적은 거 같은데.. 분명 단말할인도 좋은 점이 있으니까 선택하라고 하는 거잖아요?

아니면 요금할인(선택약정이라고도 불리는 거 같던데..) 못하는 사람들이 단말할인 받는 건가요??


이 쪽에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ㅎㅎ

그리고, 저는 엣지 디자인이 별로여서 갤럭시 A8에 최종적으로 끌리고 있는데..

혹시 이거 써보신 분 있으면 거기에 대한 조언도 감사...


막상 쓰고 보니 댓글 없을 것 같은 불안감 엄습...

    • 나도 댓글 참조 하려고요.

    • 단말할인은 공시지원금, 요금할인은 선택약정 말씀하시는 거죠? 선택하신 요금제로 24개월 이상 쭉 쓰신다는 전제라면, 선약 쪽이 거의 항상 유리한 게 맞을겁니다. 다만 공시의 경우는 6개월만 요금제 유지하면, 보조금 반납 없이 요금제 하향이 가능한 제도(KT는 심플코스)가 있으니, 계산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2년을 안 쓰신다면 위약금을 계산해야 하니 문제가 아주 복잡해지고요 ㅎㅎ 세티즌에 계산기도 있을 거예요.

    • 폰은 자급제로 사신다음에 알뜰폰에서 유심가입해서 쓰세요. 요즘 핸드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만 저라면 g6나 s7이나 p9살거 같네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중저가형 모델엔 센서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차라리 전세대 플래그십이 일반인에게는 좋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아이폰se 씁니다.
    • 가개통폰이라는 개통만 하고 실사용은 하지 않은 폰을 사셔서 유심 끼워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약정노예가 싫고, 기계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제가 저렇게 쓰고 있어요. 근데 v30 라즈베리 로즈에 꽂혀서 큰일ㅜ

      사용량이 적으면 알뜰폰도 방법이긴한데, 멤버쉽이나 조금 미묘하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사용료도 딱히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 저도 약정노예 싫어하는데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스마트폰 멀쩡하면서 약정 끝남. 보험 왜 들었음 ㅠ.ㅠ
    • 단통법(똑같이 비싸게 사자~) 이후로 정책이 다 같아서 머리 쓸 일은 없더군요.
      • 뽐뿌 휴대폰포럼이니 빠삭이니 이런 곳들 다녀보면 또 그렇진 않더라고요. 엄청 머리 아파져서 저는 그냥 자급제나 중고폰으로 ㅎㅎ

    • 조용히 스크랩해갑니다.....


      핸폰 관련 이쪽으로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보면 진짜 똑똑해보여요.

    • 글을 읽다 암울해져서 폰 가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23일에 폰을 바꿨죠 (" ;) 24개월 뒤가 괜히 걱정돼서요.;;


      기도 약한데 정보마저 없으니 사람을 만나면 말려들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선호합니다.

      딱 원하는 사양+지불할 용의 있는 가격대 정해놓고 열심히 뒤지면 뭔가 나오더군요.


      공시지원금과 요금할인 비교해 보니 (24개월 다 쓴다는 전제에서) 핸드폰마다 약간씩만 차이가 나네요.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 보려면 폰마다 판매자마다 따져봐야 됩니다; 둘 중 뭘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고요

    • 핸드폰 한번 바꾸면 앱도 다시 다 깔아야 하고 이런저런 바뀐 형식에도 적응해야하고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죠.


      V10인데 맛이가고 있어서 초기화시키라는데 안하고 있어요. 배터리는 왜 이리 뚝뚝 떨어지는지, 전 다른 기능보태지 말고 배터리 수명이라도


      보장했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