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 닉네임이 뭣인가 생각도 안 나네요.
검색창에 <이직>을 쳤다가 듀게가 리스트에 뜨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본 글이 정봉주를 모함하는 메갈쿵쾅이에 관한 글이어서 적잖이 당황했지만 댓글을 보고나니 듀게는 여전히 듀게구나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훌륭하고 어엿한 메갈년/트페미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입니다. 가난한 이의 품위있는 사치에 관한 영화였고 모든 장면이 더없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 호박달빛이었군요.

      요즘 느낌 아닌데?

      요즘 제 느낌은 <호박방사선>이 정도..
    • 반갑습니다. 메갈년.. 저는 트페미는 아니고 듀페미. ㅎㅎ

    • 호박달빛 매일 보는 거 같아요 이름이 좋아선지.

    • 지난해인가 한 3년만에 만난 베프가 못보던 사이 어엿한 '메갈년'이 되어 나타나서는 누구던 건들면 다 죽여 버리겠다! 지만 실은 만만한 남자사람친구인 제 앞에서 으르렁 거리던 장면이 떠 올라 웃었습니다 ㅋㅋ

    • 평화롭게 살고 싶었지만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 메갈입니다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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