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정 다니면서 준비한 시험이 내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미 결과는 예상되고.. 현실 회피가 극심해질 무렵 몇 년만에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여긴 여전하시고, 네임드 분들도 가끔 보이니 뭔가 육이오 시절의 동막골 같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생업에 바쁘고 하다보니 다른 커뮤니티에 주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차기 파시즘의 맹아가 싹트고 있더라구요. 의견 개진 몇 번 하다 척수반사급 댓글에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문프, 김어준은 본인들이 만든 이런 지지자들을 어떻게 감당하려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