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정리하기

집 안에 안쓰는 물건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유가 여러가지 많았죠. 추억이 깃들어서, 선물 받아서, 언젠가는 쓸거 같아서, 비싸게 주고 사서, 그냥 아까워서..


이러다 보니 뭐 하나도 버리지 못하겠더군요. 물건을 버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지난주에 정리에 관한 강연을 들었어요.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내는게 아니라, 할 일을 적게 만들어야 한다고...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언제나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그것을 향해 질주하던 제 인생에  경종을 울리는 말이었어요.


인생은 참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 좋은 말이네요

      저는 추억들은 sns 세컨계정에 올리고 버릴래요 ㅎㅎ
    • 뭐 버리려면 고를 생각없이 확 다 버려야 버려져요.


      골랐다 안돼 못버리겠어 그러는데 심리적 영향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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