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관련 글이 없는 게시판에

어린시절 제주도라면 자동적으로 생각나는 정말 해맑고 예쁜데다... 목소리 보세요.




  제주도 가수 혜은이라고 소개하는 당시 최고의 아이돌, 제주도민들은 일제시대 조선어 탄압처럼 제주도 사투리를 쓸 수가 없었어요. 학교에서 제주방언을 사용한 선생님은 장학사에게 지적받고 학생은 수업중 반드시 표준어만 쓸것을 강요당했죠. 빨갱이섬에서 왔다는 이유로 시선과 차별을 피하려면 육지말을 배워야 했기 때문이죠. 그런 가운데 이 제주도 사투리가 많이 들어간 노래가 나와서 제주도 말을 따라하고 방송에서 제주도 사람들 인터뷰도 하며 방언을 가지고 놀면서 제주도라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속에 들어왔어요. 현재 제주도 방언은 소멸되는 언어로 지정 되었다고 하더군요. 




(북괴 두더지 집단의 남침 야욕을 분쇄하자--;;) 이런 시절을  살아왔다 ㅅㅂ





혜은이씨도 불렀다 하면 귀에 쏙쏙 박히죠. 목소리가 이런 동요풍가요를 불러줘도 엄청난 클래식들을 남겼을 거라고 봅니다.






오늘 방송했던 4.3에 대한 배경지식과 전개과정,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강연입니다. 



    • 세대가 달라서 몰랐는데 제주도 말로 노래하던 가수가 있었군요. 


      그런데 마지막에 붙이신 설민석 강의는 수준이 참 형편없네요. 시간이 아까워 앞부분만 보다 말았지만 굳이 안 붙이시는 게 나았을 듯 합니다. 

    • 감수광이 40년전 노래가 되는군요

    • 오늘 새벽에 비 온다는데 한 곡~ 




      혜은이 - 새벽비 


    • 사실은 4.3 때문에 종일 기분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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