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떨어졌습니다.

공군 전투기가 추락했답니다.
조종사 두 명은 사망했다고 하고.

군에서 생기는 사고는 항상 마음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명복을 빌기에도 마음이 바쁜데, 그 비극 이면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
구조적, 조직적, 시스템적 구태와 악습과 비리가 떠올라서
조금은 미뤄두고 싶은 의심과 분노가 성급하게 드러납니다.

잠이 잘 안 오네요.
명복을 빕니다.
    • ......자려고 한 찰나에 이 글을 봤네요.


      명복을 먼저 빕니다.

    •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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