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

개봉했는데 언급이 없어서 글 써봐요.

세월호 4주긴데... 못보신 분은 한번 보세요.


기본적인 내용은 예전에 [파파이스]에서 주장한 내용에

데이터와 정황증거를 추가한 내용입니다.


김어준씨가 그 특유의 마초성과 고집으로 이상한 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명박 관련해서나 세월호 의혹을 오래 쫒은 건 정말 가치있는 일이었어요.


이 영화의 모든 내용이 음모론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시도한다는 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미친 김감독은 왠지 신뢰가...... 집요한 맛이 있어요..


세월호 이야기가 힘들까봐 못보시는 분도 계실텐데...

영화는 감상적인 장면이 별로 없어요.

물론 그런 장면이 없어도 상상되서 눈물 납니다만...


그런데 이 영화의 내용(고의침몰설)이 진실로 밝혀진다면...(아마 끝까지 미궁으로 빠질거 같지만)

관련자는 대체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까요?

    • '다이빙벨' 같은 다큐로서의 자격도 없는 그런 수준의 작품만 아니길 바래봅니다.

    •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많은 여분이 있는 건 틀림없어요.

    • 친구와 함께 보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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