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드라마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건 " 추리의 여왕 시즌2" 인데 이거 끝나면 참 볼게 없네요.
주변에선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를 본다는데 너무 오글거릴거 같고
"라이브"보고 있는데 너무 어둡네요. -정유미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신경질적인 톤,,,
사건 해결 이런게 많이 나오면 좋겠는데. 이건 경찰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인지.
그나마 잘만든거 같지만.
"착한 마녀전" 2회 정도 봤는데 좀 너무 억지스럽고 유치해요.
드라마 뭘 보세요?
넷플릭스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한국드라마 이야기였군요. 음...
넷플릭스는 뭔가요????? 미드는 정말 정말 정보가 없어요. 전 초창기 미드들이 제일 좋아던가 같아요.
넷플릭스 채널의 각종 드라마요. 미국 캘리포니아 민주당스러운 계몽주의 드라마(인종,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민자 기타 등등의 문제를 다룸)로 가득한데, 그게 또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http://www.djuna.kr/xe/?act=&vid=&mid=board&category=&search_keyword=%EB%84%B7%ED%94%8C%EB%A6%AD%EC%8A%A4&search_target=title_content
그간 듀게에서 오갔던 넷플릭스에 대한 글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밥누나랑 라이브봐요.
둘다 배우들 연기 넘 좋고요
밥누나는 안판석pd예전 작품 현정아 사랑해 업그레이드 버젼같습니다.
내용진행이 빤해서 연출에 많이 기댈수밖에 없는데 예전꺼보다 더 원숙해진것같아요.
아직 6회까지 진행되서리 뒷심이 어떨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전 요즘 한국드라마가 왤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비밀의 숲 작가랑 조승우가 만난 라이프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밥누나에 그러면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라이브도 다시 보니 괜찮군요.
내일과 모레면 끝나는데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로 월화를, 추리의 여왕 2로 수목을, 금토는 밥잘사주는예쁜누나, 토일은 ocn작은신의 아이들 봐요. 토요일에 시간대 겹치는데 곧 끝나기 때문에 이날은 밥누나 포기하고 작은신의 아이들 봐요.
이 드라마들이 전부 시놉시스 봤을 때는 볼 생각 안 났는데 재방 보면서 빠져들었어요. 으라차차와이키키는 젊은 배우들이 코미디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매회 감탄하면서 봅니다. 추리의 여왕2도 끝나가는데 보기 시작해서 ㅜㅜ 밥누나는 평생 로맨스물 안 보던 제가 설레면서 보고 있어요. 작은신의아이들도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어제 너무 무섭고 슬퍼서 눈을 가리면서 봤어요. 저도 요즘 한국 드라마 왜 이리 재밌나 놀라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추리의 여왕은 전체 다 보시면 정말 좋을거에요. 딱 이 정도가 제가 좋아할 수 있는 소재와 분위기인데요.
밥누나 오글 거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좀 현실풍자적이고 담백한 편이에요,
그리고 얼마전에 끝난 김남주가 나왔던 미스트 추천해봐요,
장르가 미스테리 추리물이라서 의외로 재미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한드 중에서 재미지게 본 것은 비밀의 숲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넷플릭스에 올라와있습니다. JTBC 드라마는 넷플릭스에 잘 올라오는 편입니다. 넷플릭스 한달 무료 체험이 있으니 체험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만약 가격에 부담 스러우시면 왓차플레이(월 4,900원)도 있습니다.
둘중 하나 가입하시고 보시면 당분간은 미드, 한드, 일드 수급 걱정은 없으실 듯! 그래도 이중에서 뭘 봐야하지 고민(?)은 좀 있겠지만요. ㅎㅎ
넷플릭스는 정말 보고 싶은 미드가 생길 때 한번 생각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