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꿀잼!
듀게에서 이 드라마 재밌다 추천을 해주시길래 1회만 봐야지 했다가 지금 3회까지 달렸습니다.
와....간만에 청춘시트콤 보는 기분이네요.
딱히 별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정말 배우들이 대사를 맛깔나게 잘 살려서 깔깔대며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이경? 이 분 정말 발군의 연기...
대한민국 드라마판에도 이런 연기자가 좀 많아야죠. 어쩜 저렇게 대사랑 연기가 자연스러운지...
고원희 이 배우분은 언뜻언뜻 최진실씨를 생각나게 합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흙수저로 보기엔 외모들이 너무 다 반질반질하고 잘 때도 물광피부로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한드 특성 때문에
조금 김이 새기는 하지만 이정도 코미디감각을 가진 한드는 정말 간만이라 당분간 넷플릭스를 안봐도 되겠어요.
아....이이경씨는 정말 완소입니다 완소!!
만화 캐릭터 실제 같은 좋은 배우네요.
개인적으론 남셋여셋의 이의정씨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ㅎㅎ
아....참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싶으면서도 깔깔깔 웃으며 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선배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그 마음.
브라질리언 왁싱 받아도 될텐데. ㅋㅋㅋ
1회봤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보기로 했어요. 이 드라마는 맘붙이고 볼 수 있겠어요. 부담없는 시트콤같은, 깔깔 웃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필요했거든요.
맞아요 부담없는 시트콤. 사실 따지고 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지만 시트콤이란 게 뭐 다 그런 설정으로 깔깔 웃을 수 있는 드라마니까요.
배우들이 정말 다 잘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