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곰TV 무료영화 중 볼 만한 것

이번 주 곰TV 무료영화에 볼 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좀 바쁠 것 같아 몇 편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듀게에도 올려봅니다. 


예고편도 같이 가져왔어요. 참고로 곰TV 무료영화에는 광고가 5번 정도 나와요.  




1. 르벨 (Rebelle, 2012)    http://www.gomtv.com/3046722


2013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이었고 2012년 베를린 영화제 작품상 후보작, 여우주연상 수상작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상을 많이 받았네요. imdb에서 평론가 평점도 84점입니다. 






2. 토미 웅거러 스토리 (2012)    http://www.gomtv.com/14919121


동화 작가인 토미 웅거러에 대한 미술 다큐멘터리 영화인가 봅니다. 


imdb에서 관객 평점이 7.7점으로 꽤 높은 걸 보니 재밌을 것 같아요. 평론가 평점도 73점으로 좋은 편이고 






3. 아스타 라 비스타 (Hasta la Vista, Come As You Are, 2011)   http://www.gomtv.com/14058074


이 영화는 상영할 때 관객평이 상당히 좋았나 봐요. 첫 경험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세 남자 이야기인가 봅니다. 






4. 리큐에게 물어라 (Ask This of Rikyu, 2013)    http://www.gomtv.com/13989476


일본 영화인데 리큐가 다도로 유명한 사람인가 봐요??


촬영을 아름답게 했고 시적인 영화라네요. 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이 영화 전에 Rikyu(1989)를 테시가하라 히로시 감독이 만들었다는 게 생각나서 그것도 다운받는 중 






5. 신의 이름으로 (Far From Men, 2014)    http://www.gomtv.com/14135373


2014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작,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면서도 폭력적인가를 보여주는 영화라니 귀가 솔깃하네요. 


카뮈의 <손님>이라는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니 더 관심이 가고요. 




6. 랜드 오브 베어스 (Land of the Bears, 2014)    http://www.gomtv.com/13883421


곰이 나오는데 당연히 재미있겠죠?? ^^ 동물 다큐멘터리 영화 







7. 택시 (Taxi, 2015)     http://www.gomtv.com/13997830


이란 영화라는데 재미있을지는... 


2015년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수상작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1. 오마르 (Omar, 2013)          http://www.gomtv.com/13902056


이 영화 얼마 전에 봤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2014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

 



2. 트립 투 이탈리아     http://www.gomtv.com/13947156


이 영화는 중반까지는 참 재미있다가 (두 주인공의 입담이 대단해서 많이 웃겨요.) 중반 이후에 약간 매력이 떨어지는데 


제가 밤늦게 보기 시작하는 바람에 딱 중반까지만 봐서 그 다음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




3. 셀마 (Selma, 2014)  http://www.gomtv.com/13959538


이 영화도 예상보다 꽤 재미있게 봤죠. 





여기 있는 영화를 이미 보신 분, 혹은 이번에 보실 분들


어떤 영화가 제일 재미있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 그것부터 보게 ^^  


재미 없었다면 어떤 게 재미 없었는지 알려주셔도 좋고요. 그건 빼고 다른 것부터 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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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안 감독의 <쿵후 선생(Pushing Hands, 1991)도 추가해요.    http://www.gomtv.com/14768895


중국 무술영화인 줄 알았는데 감독 이름 보고 깜짝 놀랐네요. 


물론 쿵후선생이 나오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 


이안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라니 좀 궁금해요. 








    • 전부 대단한 영화들이네요.


      물론 하나도 못봤죠 이탈리아 여행만 좀 보다 말았어요 둘이 맛있게 먹는 것만 보여서.


      대충 고르라면 오마르와 일본영화를 고르고 싶군요 클라라가 비련의 조선여인으로 나오는군요.


      아스타라비스타는 또 보자는 인사라는데 영어제목 뜻은.



      • <트립 투 이탈리아>에서 두 주인공이 배우 톰 하디의 발음에 대해 온갖 얘기를 늘어놓을 때는 


        이 사람들 톰 하디한테 허락받고 이 영화 찍었나 궁금하더군요. 


        아, 보고 싶은 영화는 많은데... 일단 내일까지 급한 불을 끄고 월요일 밤을 영화 보며 불태워야겠어요. ^^

    •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 추천합니다. 영화제작을 금지당한 감독이 택시운전사가 되어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님들을 촬영하는 다큐형식의 픽션인데, 다양한 손님들의 군상과 감독의 상황이 이란의 사회상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 오, <택시>가 재밌나 보네요.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제일 뒤에 놨는데... ^^)


        영화처럼 님이 추천하시니 갑자기 봐야겠다는 의욕이 솟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미 웅거러 스토리>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르벨>, <아스타 라 비스타>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고 


      <리큐>도 반쯤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이번 영화는 다 제대로 고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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