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70 : 소녀

오랜만이에요 '3')/ 


3월이 지나면 좀 한가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갑자기 내부감사 폭탄이 떨어지며 야근 모드...ㅠ_ㅠ 게다가 한약이라도 한 재 지어먹어야 하나 싶을만큼 컨디션이 참 꾸준히 저조하네요 =_=;; 


그래서 한달 동안 전시회나 공연도 못 가고, 인형사진도 못 찍고 취미생활 침체기입니다. 연간 문화생활 계획(전시회 10+공연 5)이 위협받고 있어요...ㅠ_ㅠ 


피곤한데 취미생활도 못하니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아 그림만은 안 쉬고 꾸준히 참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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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번 그림 완성입니다. 2주전에 올린 것도 거의 95% 완성이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아이라인 + 명암 살짝 더 강조. 피부톤이 굉장히 잘 표현되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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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주 완성한 그림입니다. 워낙 자그마한 사이즈라(12*15cm 정도) 지난주 스케치 시작해서 2주만에 완성했어요. 늘 풀메이크업한 아가씨들만 그리다가 처음으로 어린 소녀를 그려봤습니다. 눈매와 주근깨가 원하던만큼 표현이 잘 되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술은 고난 속에서 완성된다더니, 몸이 힘드니까 그림은 더 잘 그려지는 것 같은 느낌? =_=;; 어쨌든 두개 연속으로 무척 마음에 들게 완성되어 무척 뿌듯하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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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여백 잘라내고 한 컷. 


여기까지입니다. 주말이 끝나가는군요. 이제 가장 바쁜 한 주가 기다리고 있네요...=_= 


모두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 


    • 전 인형아가씨들 사진이 보고싶은데, 야근이 깡패로군요 ㅠ_- 힘내시어요!
      • 이번주만 어떻게든 넘기면 좀 한가해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ㅡ_ㅠ

    • 고생하시네요 그림 좋아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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