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저녁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

금요일(10일) 저녁 7시 30분 홍대 두리반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자율이고 참가 밴드는

세숫대야, 소프트크림, 악어들 등등입니다.

 

 

되게 썰렁한데 넣을만한 게 없어서,

지난 10월 칼국수 음악회 포스터를 대신 올립니다.

 

 

두리반 약도...

    • 칼국수 사진이 나올라나 긴장하고 열어봤는데 다행..
      근데 세숫대야 이야기에 세숫대야 냉면부터 생각나는걸 보니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어야 겠군요....
    • 벌써 시간 지나고 이 글을 확인한 게 아쉽군요. ㅠ_ㅠ
    • 자세한 유래는 모르지만 저 두리반이라는 곳이 원래 칼국수집이어서
      칼국수음악회라고 하는 것 같아요.
    • 홍학양//아니에요. 시간 아직 안 지났어요.
    • 저도 닭먹고 싶습니다. 먹어본지 오래된 것 같아요.
    • 전 지난 5월 1일에 이곳에서 했던 파티에 갔었어요. '칼국수'에 관한 유래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 지역이 지금 재개발 대상이 되어 철거가 진행 중인데요. 칼국수집이었던 두리반이라는 식당의 주인 부부가 철거의 부당함에 항의하면서 안 나가고 버티고 계세요. 용산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홍대 뮤지션들이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 차원에서 5월 1일에 큰 파티를 열어 공연을 했었고, 그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모임도 열고 그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간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지난 5월 1일의 공연은 제가 그동안 경험한 메이데이 중 가장 아름다운 메이데이를 만들어주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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