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화를 찾아봅니다.

흐름을 타고 찾습니다에 동참합니다!
90년대 초에 있던 전집에 있던 동화를 찾아봅니다. 이전에 비슷한 글을 올린거같은데...
옛날 동화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ㅜㅜ

1. 하늘에 사는 선녀들은 제각기 하늘로 옷을 지어입고 햇살로 옷을 지어입고 땅으로 내려가는데 아직 자기 담당하는 필드가 없던 아기 선녀가 언니들에게 사정해서 옷조각을 하나씩 받아서 색동옷을 입고 내려갑니다. 아마 사람과 마주치면 안 되는 불문율이 있던 거 같은데 샘에 갔다가 소년과 마주쳤는데 언니들의 도움으로 돌아는 오는데 거기에 옷을 놓고 오게 되고, 후에 아기 선녀는 해질녘을 맡게 되어 노을빛 고운 옷을 지어 입고 (이때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샘가에는 무지개가 남았더라 그런 내용입니다.

2. 양들이 살고 있는데 늑대가 밑에서 쫓아와서 절벽 위 막다른 곳까지 다다르는데....그러다 구름 위로 뛰어서 숨어 있는데 (뭥미) 나중에 늑대한테 들켜서 늑대도 구름을 밟고 쫓아오는데, 양들이 위에서 우니까 밑에 늑대가 밟고 올라오던 구름이 무거운 비구름이 되어서 ㅋㅋ 늑대가 떨어져 쥬겄습니다 (뭥미 )

가끔 생각나는 동화 내용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
    • 2번 줄거리 묘사는 약간 의식의 흐름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 그런 감이 있죠ㅋㅋㅋ
    • 1번 이영희 작가님의 어린 선녀의 날개옷

      • 아니 네이버 책 검색에 줄거리도 없는 이 책은 어떻게 아신 걸까요...? 출판사 관계자신가요? 역시 영험한 듀게 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방향에 계신지 모르니 오늘 자기 전에 동서남북으로 배꼽인사하고 자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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