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750년 경 한국인이 멸종할지도 모른다는데......

저출산으로 점점 인구가 줄고는 있지만 한국인의 전 멸종은 과연 언제일까 했는데

 

2750년경으로 추측이 된다는 얘기가 있군요.

 

그렇다면 한남들이 없는 세상이 오려면 무려 700년을 더 버텨야한다는 뜻??!!!

 

한 300년 정도 지나서 세상이 좀 바뀌면 그땐 한남들이 좀 사라지지않을까 나이브하게 생각해봤는데

 

뭐 요새 돌아가는 꼬라지들을 보면 500년 정도는 걸릴지도 모르겠더군요. 근데 700년 후에는 어쨋든 완전 멸종이라니

 

그것도 나쁘지않을런지도? 하긴 당장 한치앞도 모를 세상인데 크게 신빙성있게 들리진않더군요.

 

혹시 모르죠. 그 긴시간 안에 한남들 지들끼리 싸우다 죽어없어질지 외부에서 온 세력이 한남들이 모조리 없애버릴지...

 

 

 

ps. 근데 한남이라는 종 자체가 진화하지못하고 한남으로서 멸종하게 된다면 그것도 나름 씁쓸할 듯....

    • 훌륭한 글이네요...

      • 훌륭까지야ㅋ.. 저출산 관련 정보를 알아보다가 한국인 멸종에 대한 글이 있어서 보다보니 잠깐 든 잡생각일뿐입니다. 

    • 전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앞뒤 맥락 없이 막연히 한남이라는 멸칭을 멸칭하기 위해 쓴 이 글을 듀게에서 보는 건 좀 당혹스럽네요

      • 듀게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좀 당혹스럽긴 하겠으나 여기서 조금만 활동을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맥락을 이해할만하다고 봅니다만....

        • 이 말이 맞습니다.

        • 저 듀게를 8년 째 매일같이 오는 사람인데요.


          음 그동안 듀게에서 페미니즘 관련 논쟁에서 등장하곤 했던 '한남'이라는 단어가 이 게시글처럼 아무맥락 없이 사용되었다고 여기신다면야 저와 문해력 수준이 다른 걸로 이해는 갑니다만

          • 글쎄요? 별 맥락없이 한남이란 단어가 들어간 글과 댓글을 여기서 수도없이 보아왔습니다만. 문해력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남이라는 단어에 대한 태도가 서로 다른것뿐이겠지요.


            애초에 멸칭을 쓰는데 그에 합당한 맥락을 찾는것 부터가 아무튼 생각이 많이 다르신것같네요. 멸칭은 멸칭일 뿐이죠.


             


            뭐 그러고보니 아직 한남이란 단어는 아직 나름 프레쉬하긴 한가보네요. 된장녀, 김치녀 이런 단어는 이제 사멸할 정도로 재미없는 단어가 되었는데....

      • 저 듀게는 15년 가까이 왔다 갔다 한 사람인데 '한남'이라는 단어를 위해 '한국인의 멸종' 을 운운하고 한남이라는 멸칭을 위해


        쓴 이 글을 듀게에서 보는게 참 많이 당혹스럽네요2

    • 한국인이 없는 세상이 한남들이 없는 세상이라니 한국인에 여성은 없습니까. 저 결과에 지금 흘러가는 상황 보니 한국여성이 먼저 멸종할 듯.
      • 한국여성이라면 한남말고 다른 선택지도 많으니까요. 문제는 한남들이 계속 번식을 하게 되는 경우죠.

        • 다른 선택 하기 전에 주저 앉히고 죽일 듯.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자기 딸,엄마,아내부터 죽일지도? 그렇다면 한남만 골라죽이는 폭탄같은 신무기를 개발하는게 빠를지도...
    • 한남을 욕하는데 무슨 맥락을 찾나요..새삼스럽게....


      한남만 멸종한다면 그게 선이고 진리죠.. 

      • 그러게요 멸칭에 맥락이 뭐가 필요한지? 그냥 그 존재자체로도 멸시당할만 하니까 쓰는 단어가 멸칭아니었던가요?

    •  다 대가 끊기고 모두 한사람씩만 죽으면 이제 끝인 세상 기대됩니다.

      • 본인은 그걸 자각 못하고 다른 사람들 찾아 헤메이다 죽어갈런지도?

    • 맥락없는 멸칭 끼워넣기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지만 나름 효과적이긴 하네요. 굉장히 기분 나쁘면서도 지금껏 이런 걸 일상적으로 느껴왔을 여성들을 생각하니 백번 한남 잘못이라 반박할 말도 없고.

      • 사실 한남한테 한남이라고 해봐야 별 소용은 없어요. 그게 뭔지 별 관심도 없을테니....

    • 아줌마! 여기 경상도와 노인도 추가요! ㅋㅋ


      신기한건 이딴글 쓰는 놈들은 죄다 한남이라는 점이에요. 


      진정성을 보이려면 자살 준비중이라거나 하다못해 정관수술 인증이라도 해야하지 않나?

    • 혹시 만약 '후생' 이라는 게 있다면 2750년 후에는 확실하게 한국인으로는 안 태어 나는 거군요.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물론, 저와는 1도 연관 없는 기사 지만 ^^;;)

    • 슬프다. 이런 병신 같은 이야기를 듀게에서 듣다니... 그래서 뭐?


      태양이 몇십억년 뒤에 뜨거워져 지구가 생물이 살기 힘들 거란 이야기와 뭐가 다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