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BBC 인터뷰


유아인의 인터뷰가 있었고, 각 기사에 대한 제목입니다.
제목 장사가 중요하긴 한데,
"논란을 만들고 싶다."의지가 선명해 보이는 제목도 있네요.
 

[스브스타] 유아인,'애호박 사건' 해명…"일방적 억측에 굴복하고 싶지 않았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7142&plink=ORI&cooper=DAUM


유아인 애호박 사건 "인권에 과열은 없지만 평화로웠으면…"
http://www.segye.com/newsView/20180521001347


유아인이 ‘애호박 게이트’에 대해 “사과 않겠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45545.html




아래는 첫번째 링크한 기사의 내용입니다.
(직접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뷰 동영상과 사진들이 있습니다.)

편견없이 인터뷰 동영상을 직접 들어보면 좋을 듯 싶네요..




SNS를 통해 소신을 솔직하게 밝혀온 배우 유아인이 이른바 '애호박 발언'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20일 BBC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 논란, 책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아인은 지난해 11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일부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던 중 한 트위터 이용자가 "유아인은 친구로 두면 힘들 것 같다. 냉장고 속 애호박을 보면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하고 '코 찡긋' 할 것 같다"는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애호박으로 맞아 봤음? (코 찡긋)"이라는 답글을 남겼습니다.


이후 유아인의 글을 두고 "애호박으로 때린다는 말이 폭력적이다", "가부장적인 한국 남성 같다"는 반응이 나오자, 유아인은 "그냥 한 말에 '한남'이라뇨"라고 답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이번 인터뷰에서 "문제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하고 있었다"며 "단지 대상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몰랐고 재미있는 농담을 했던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런데 그 말이 '유아인은 폭력적인 인간', '여성 비하' 이런 식으로 번져가는 모습을 보며 일방적으로 어떤 사건을 억측으로, 오해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굴복하거나 사과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아인은 또 "페미니즘은 매우 중요한 인권 운동이다. 인권이야말로 이 시대에 우리가 환기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면서도 "하지만 그것이 너무 진영논리에 빠지고 그게 폭력적인 운동으로 번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아인은 과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저 역시도 엄마가 있는 사람이고 엄마가 부당한 처우를 당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지고 차별적인 상황에서 살아가시는 모습을 바라봤다"며 "저는 막내아들로서 장남으로서 저 역시도 부당하고 당연하지 않은 차별적인 사랑을 감당하면서 살았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유아인은 이 사회에 공존하는 사람들이 서로 생각을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좀 더 평화롭게 덜 공격적이 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세상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많이 떠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유아인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두고 '호흡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동반자'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버닝'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BBC 코리아 페이스북 캡처)
(SBS 스브스타)   

    • 흥미로운 글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봤던 글인데 듀나게시판에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 유아인 인터뷰에 관한 글중에 제가 동의하는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s://goo.gl/XiBpiq


    • 유아인에게 관심을 왜 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벌만큼 벌었고, 인지도도 탑인데 뭐 저리 씨부린다고 해도 사는데 지장 없을 사람인데.. 저렇게 살다 죽겠지요

    • 사이버 군복무 열씨미 했죠 뭐 ㅎㅎ
    • 아하 평화와 균형을 위해서 미투 운동 당시 댓글 잠궈두고 마녀사냥 영상을 올렸군요.
    • 네이버 영화의 버닝에 달린 한줄평을 보면 창동쌤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으실 듯.
    • 똑같은 개소리를 더 길게 하고 있네. 인권에 과열은 없지만 평화 어쩌고 하는 건 무슨 소릴까요ㅋㅋㅋ
    • 좀 더 평화롭게 덜 공격적이 될 필요가 있는걸 인식한 사람의 언행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은 연기력의 부족일까요;;;
    • 어휴, 엄마 타령 좀 그만 해라...

    • 애호박에서 사람 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ㅉㅉ

    • "편견없이"라는건 무슨 의미인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