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

오늘 오후 5시 20분에 채널CGV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를 방송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는 이상하게 계속 놓쳐서 아직 못 봤어요. 


평은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2015년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편집상, Sound Mixing상 후보였고 


Sound Editing 부문에서 수상했네요. 


오늘 (제 기준에서는) 무척 과로했고 오늘 밤에도 과로할 예정이며 내일도 연속으로 과로할 예정이라 오늘 저녁에 


일단 이 영화 한 편은 보면서 놀 생각인데 혹시 아직 못 보셨거나 마땅히 놀 거리가 없으신 분은 같이 봐요. 


현충일인데 전쟁영화 한 편 봐야죠. ^^ 


혹시 이 영화 별로 재미 없으면 알려주시길... 기껏 시간 내서 봤는데 재미 없으면 억울하잖아요. ^^



    • 역시 동림옹의 미국 히어로 영화 재밌어요.

    • 믿고 보는 동림옹이시죠

      보수적 분위기가 거슬릴수도있지만

      내용상 어쩔수 없는면도 있죠

      끝까지 보세요
    • 5시 20분 정각에 칼같이 시작했네요. 지금까지는 아주 재밌어요. 

    • 극장 들어가기 전에 신분증 보여달라고 해서 얼마나 폭력적이길래 했던 기억이 ... 19금이어도 유난히 폭력적이다 싶은건 나이 검사 하는건가 싶었네요. 셰이프 오브 워터도 그렇고 존 윅도 그랬고, 같은 감독 작품인 아토믹 블론드는 안그러던데.
    •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는 믿고 볼 만하네요. 


      (그런데 마지막이 허무해요, 허무해. ㅠㅠ)


      이 영화 별로 폭력적인 것 같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영화 시작 부분에서는 사람이 총에 맞는 걸 보고 


      깜짝깜짝했던 게 시간이 지나면서 총알이 머리에 딱딱 박힐 때마다 명중의 쾌감을 느꼈던 걸 보니


      어느새 저도 이 영화 보면서 크리스처럼 폭력적이 됐나 싶기도... ^^ 

      • 실화인거 모르고 엔딩이 무책임하다는 불평도 있었죠 전 뭔가 의미를 남기려는 엔딩보다 이런게 더 좋더라고요 ㅎㅎ
        • 저는 실화가 아니더라도 이 엔딩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


          (다만 주인공이나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허무하죠.) 


          이기긴 이겼지만 이긴 게 아닌... 


          나름 승자로 돌아온 것 같았던 크리스도 그 전쟁에서 상처를 입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 


          승자가 아니게 되는 그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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