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섬 . 노스포.

1. 자막 없는 일본어 대사가 종종 나옵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답답했어요.

2. 살아있는 해산물을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꽤 징그럽다고 느꼈습니다. (생선 못먹을거 같아요 ㅜ)
    그 외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여러번 나오는데 전작들에 비해서 강도가 더 세진 느낌.

3. 씬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공들여서 만든 하나의 작품과도 같습니다. 굉장히 디테일해서 화면을 다 둘러보느라 놓칠 정도.
    그리고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
    그런데 왠지 다른사람들에게 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은.. 쓴 맛 같은게 느껴져요.
    • 이 영화가 일본을 깔본다는 인상이라는 반응이 많았었는데, 그 때문에 더 궁금하네요.

      2. 스톱모션임에도 징그럽게 느껴질 정도로 표현되었나보네요.
      • 일본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라 평하기가 어렵네요. 서양인의 관점인거 같습니다.


        2. 눈을 질끈 감고 볼정도로 징그러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ㅜ
    •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과 봤는데 별말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말들이 영화안 이곳 저곳에서 다 통역되어 나온다고.




      전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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