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정말이지 이 프로는....

무슨 마력이 있는 건지 앉은 자리에서 두시간 그냥 쭈욱 다 보네요.

왤케 재밌는거죠? 오디션 프로가 그렇게 많이 생겨도 별다른 주목을 못받는 것에 비하면 프로듀스 시리즈는 확실히 뭔가 다른 점이 있나봐요.


이번에 한국 일본 이 조합도 생각보다 재밌네요.

일본 아이돌들 프로들이라 그런지 역시 눈빛들이 살아 있고, 이를 악물고 해내는 게 참 멋집니다.

특히 한국 연습생들은 일본어 가사를 못 외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인들은 한국어 가사를 다 부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시 이 프로는 가슴 찡한 인간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힘이 타 방송에 비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춤잘추는 연습생들이 정말 많군요. 출연자들 비주얼이 어우....그런데 능력들도 우어......진짜 나랑 같은 민족 맞는 건지...


그런데 이가은양 방송 분량 너무 적네요.

사쿠라의 인간극장 만들기에 좀 과하게 할애하는 듯.

    • 프듀 시리즈 처음 보는데 이렇게 재밌고 시청자 긴장시키는 프론줄 몰랐네요. 다음 화부턴 본방 시청해야겠어요
    • 드라마 처음부터 다시보기 하듯이 101부터 봐보세요...


      재미있어 하시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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