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자본력이 좋은가요? 정말 끊임없이 생기네요.

사람들이 분비는 곳뿐 아니라 평범한 주택가 동네 곳곳까지 안들어오는 곳이 없는거 같아요.

커피맛은 꽝이라고 한결같은 평을 받고 있는데 매장은 날이갈수록 늘어갈 뿐이고.

물론 저처럼 커피맛에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고객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제 막입에도 카페베네 커피는 맛이 없었거든요. 와플인지 젤라또인지도 별다른 차별화를 못느꼈구요.

빙수가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그건 못먹어봤어요.

매장 인테리어는 반응이 확실히 좋은거 같은데 어떤 힘으로 매장을 그렇게 늘리는지 신기해요.

제게 카페베네는 한국토종커피전문점이라는거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데 흠~(이게 메리트인건 맞는건가?)

그리고 매장만 늘이지 말고 가격들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되나요?

 

    • 스타벅스처럼 건물주한테만 매장을 주는게
      아니라서 그냥 막 생긴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또 막 사라지겠죠...
    • 카페 베네... 인터넷이 잘 되더라고요.
    • mii > 스타벅스는 가맹없습니다. 전부 직영이에요
    • 모회사가 싸이더스입니다. 그래서 최다니엘이랑 한예슬이 광고하는 거죠. 자본력이야 탄탄. 초창기 쎄븐일레븐과 비슷한 듯합니다. 앤제리너스와 비교되는 대목..
    • 그랬군요. 카페베네가 스타벅스 매장수 넘은 것같더군요
    • 가맹점 개설은 본사의 자금은 커녕 개설계약 즉시 본사에 자금이 들어오는 시스템 아닐까요?
    • 카페베네와 커피빈 아메리카노의 차이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현실에서는
      일단 찾기 쉬운 곳이 장땡이겠죠.. 개인에게도 매장을 열어줘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싸이더스에 돌아가는 수익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시장통 한 가운데 있는
      카페베네를 보고 헉. 했습니다. 너무 우후죽순이라 *퀴벌레의 번식같은 느낌까지 받았...........
    • 조만간 싸이더스 빠질텐데 그때는 연예인 마케팅이 좀 줄지 않을까요? 상권보장도 없이 마구마구 꽂아주는 본사를 어떻게 믿고 차리는 건지 걱정됩니다.
    • 아무리 까페베네 같은게 많이 생겨도, 설령 커피맛이 더 좋더라도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주는 만족감(?)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요. 된장 운운 하더라도 말이죠.
    • 모 회사는 감자탕회사고, 싸이더스는 지분참여입니다.
      • 감자탕 회사라고 부르는 경제 은어가 있나 싶어 검색해 봤는데 말씀 그대로 감자탕 회사군요. ^^;;; 행복 추풍령
    • 기사 검색해보니 400호점이 넘었군요. 300호점 넘었다는 광고 본지가 며칠 안된거 같은데. 흠~
      스타벅스는 직영이다보니 커피맛이나 서비스등이 평균적이라고나 할까 관리가 잘되는거 같아 안심이 되는데 카페베네는 정말 아무곳이나 우후죽순 생기니까 오히려 위태로워 보여요. 어느 순간 다 망해서 사라지면 어쩌나 싶고
    • 옥이/ 스타벅스가 직영이라 관리가 잘되긴 하나보네요. 너무 로스팅해서 탄 맛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브랜드의 힘이 크다는 걸 실감하는게, 어르신들도 스타벅스는 많이 알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스타벅스 커피 사다드리면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하시거나. 다른 브랜드 커피 사다주면 반응이 별로죠.
    • 와플 맛없다고 소문났더만.
    • 01410님이 정보 잘못 주신 거고요, 모회사 싸이더스 아닌데 싸이더스로 소문난 거라고 그러던데요. 정훈탁과 손잡고 싸이더스가 10% 정도 지분 가져가고 스타 마케팅하는 거라고.
    • 저에겐 맛도 없었고 비쌌어요. 이 체인이 왜 잘되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특히 저희 동네는 와플은 너무 딱딱했고 테이크아웃컵에 갈색 손자국이 덕지덕지 찍혀있고 주문 후에 30분도 넘게 기다렸죠.
      다음에 갔을 때 허브티를 시켜봤는데.... 한 입 먹고나서, 이 가격에 이런 맛에도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왜 우리동네엔 커피빈이 안들어오는가에 대해 1시간쯤 얘기했던거 같네요.
    • 최근 논란있는 치킨 처럼, 프랜차이즈화 되는 매장들은 별로에요. 여기도 본사만 배불리는 시스템이겠죠? 스타마케팅 망조 들면
      가맹주들만 고생? 아마 개인카페 차리는 대신 돈 좀 들이고 브랜드빨로 치고 빠지시려는 분들이 창업아이템으로 선택할테고..저
      한테도 이메일이 왔는데 카페 창업 성공 전략 세미나? 같은거 있다고..종목은 카페베네.. 살포시 삭제~

      크게 가격차이나 서비스 차이를 개인 카페들하고 못 느끼끼겠고
      맛은 오히려 별로인 브랜드 카페 장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브랜드빨?
      요즘 개인 카페들도 인터넷은 다 잘되고 인테리어도 좋은 곳 많은데. 스타벅스고 뭐고 대형 카페들은 오래 앉아있기에도
      너무 거시기한 분위기. 시장판같아서 별로...
    • 맛은 그저 그렇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카페라서 저에겐 괜찮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커피, 음료보다는 이쪽이 저렴하니까..
      그런데 로고송 같은 것도 있나 보더라고요. 얼마 전에 처음 가봤는데, 주구장창..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체 제작된 카페 베네 캐롤송(?) 같은 걸 틀어주더라고요.
    • 제가 가는 곳들은 와풀 괜찮아요. 근데 사실 전 와플 맛을 따지지 않죠. 넷북에 전기 통하고 자리가 좋으면 장땡.
    • '레드 망고'생각나네요.레드 망고처럼 초반에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거 아닌지
    • 용산 레드 망고 사람 없는 거 보면 슬퍼요.
    • 음... 맛이 없는건 아닌데 왜 사람이 줄었죠?
    • 이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대중화 되었으니 레드 망고만의 매력이 줄어들었죠.
    • 게다가 물가가 오른 지금 기준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나왔던 2004년 기준으로는 너무 비쌌어요.
    • 레드망고,파파이스 제가 사랑하는 곳들은 왜 다 줄어가거나 사라지는걸까요?
    • 파파이스 강남역에 새로 생기지 않았나요?
      요즘 지점을 다시 내고 배달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레드망고는 솔직히...
      프로요는 그냥 이제 다른 카페에서 메뉴의 일부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메리트가 없어요.
      프로즌 요거트 먹고 싶으면 투썸플레이스만 가도 먹을 수 있으니까요.
    • joanne / 맞아요. 단독메뉴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죠.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으니까요.
      네, 어제 강남역에 갔더니 다시 생겼더라구요. 놀랐어요. 하지만 강남역은 제겐 넘 멀뿐이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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