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층간소음 경험기
심심한 위로를 ㅠㅠ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매너가 개똥이네요. 본인들도 시끄러울 거 알면서 파티하다가 문 두드리니까 방어적으로 나오는 형국인데..
이사할 때 참았다.. 얘기는 어이없네요. 새벽 1시 반이요?? 어이쿠.
솔직히 대응이 좀 싸가지가 없는데, 매너있게 말해서 안돼면 전투모두 들어갑니다.
근데 남자 분이시면 전투모드가 좀 어려울 수도..
썩소날린 저 여자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진짜 한달은 지내보셔야 알듯요;;;;
저희도 소음공해 많이 겪었는데 얘기해서 한번에 안하는 사람있었고 얘기해도 몇년을 그짓거리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근데 충격이네요 옆집소리가 그리 크면 위아래집에서 견디기 힘들텐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번주 파티가 참석자들 반응이 매우 좋았고 의외로(?) 컴플레인도 없어서 시즌2를 개최한 게 아닌지.. 이번엔 예상치 못했던 건 아닌 컴플레인을 막상 듣긴 했는데 초대한 사람들 쫓기도 그렇고 해서 이정도면 괜찮겠지의 수준으로 데시벨을 낮춘?? (사실 데시벨 낮춘 게 은근 더 신경쓰이기도 하는데!!!)
이정도는 광장히 호의적으로 해석해준 거고 다음주도 또 그러면 그냥 무개념인 거네요. 경비실 + 포스트잇 세례를 받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