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조차 못 들어”… 여성소방관 체력검정 강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26324



이런 부분에서는 제발 헛소리들 안했음 하네요






 댓글중에 빵터지는게 있습니다.


"아시아불은 덜 뜨겁나.."

    • "경찰, 팔굽혀펴기 꼭 필요 하냐?... 여경 숫자를 늘려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719170651557


      여경의 날-이런 날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7월 1일이랍니다-을 맞이하야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담당관이 한 이야기입니다.


      여경은 보호 대상이 아니지만 채용에서 팔굽혀펴기를 폐지해 여경의 숫자를 늘리자는 해괴한 논리네요.




      지금도 여경 채용시... 팔굽혀펴기를 무릎대고 한다면서요.




      그래서 경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왜 경찰이 되려 하는지... 그냥 공무원하세요.


      • 여자도 군대가라 vs 여자는 경찰/소방관 하지 마라...  주장을 보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력 안되면 경찰, 소방관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군대는 또 가래요. 군대에 체력 안되고, 여자여도 할 수 있는 일 많다고요.. 애초에 군인이 모두 전투병력이 아니니까요.


        그럼 경찰, 소방서에는 여자도 할 수 있는 일, 체력 안되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일까요? 이 부분도 마찬가지죠.




        군대는 억울하게 끌려가는 것이고, 경찰, 소방관은 직업이라는 것때문에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인지..


        공무원, 교사는 여성 많이 뽑히니까 또 역차별, 남성 할당제 얘기 나오거든요. 신문 사설로 남자 아이는 남자 교사도 필요하다 이딴 소리가 올라오고..


        어쩌라는 것일까요

        • 총은 애들이 쏴도 죽어요. 소년병이 그래서 있죠.

          • 여자도 군대 가라...에 이어서 애들도 군대 가라인가요? ㅎㅎ 사실 저는 여성 군복무에 찬성하는 쪽인데 언젠가 모 남초사이트에서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만약에 여성이 남성들과 군복무를 함께 할 경우 강간 사건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예 한국군 체계가 무너질 수도 있어서 진지하게 반대한다구요. 그 댓글 보고 순간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 군대는 의무고 경찰,소방은 직업이죠

          경찰이나 소방에 행정직을 따로 뽑는다면 상관없지만 순환보직이 이루어진다면 문제가 되겠죠

          행정을 맡기 위해 경찰이나 소방을 직업으로 지원한다? 이 부분이 이상하지 않나요?

          교사는 체육 담당교사를 따로 뽑으면 되고 공무원은 일직,당직을 공평하게 하면 되는 일이죠

          남성 쿼터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싸그리 하나로 몰아 논점 일탈 오류를 범하시네요


          댓글이 어떤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 성범죄 수사 때문에 그렇죠. 사실 경찰이나 군대, 소방관은 특수직종이기 때문에 여성인력의 경우 아예 10%내외 할당제를 두고 따로 선발한다고 들었는데 기사 내용이 의외네요. 애초에 남녀를 경쟁시키면서 선발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여성은 전체정원 10%내에서 여성들끼리 경쟁합니다. 남성과 경쟁하는게 아닙니다.

        • 성범죄 수사라는 특수 상황 때문에 여성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일견 동의되는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말하시는 것에 모순이 있네요. 만약 그렇다면 왜 팔굽혀펴기를 폐지해야 하나요? 여성끼리 경쟁하는데...


          여성은 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하겠다로 밖에 들리지 않는데요.


          그것이 더 여성차별 아닌가요?  

          • 애초에 90% 선발이 남성으로 정해져 있고 10%내외에서 여성들끼리 경쟁이기 때문에 성차별하고는 관계가 없는 얘기죠. 그 보다는 여성들 중에서 체력보다 학업성적이 더 우수한 여성을 뽑겠다는 얘깁니다. 왜 자꾸 이걸 남녀대결로 몰고 가는지 의아하네요. 애초에 여성은 10% 내외에서 선발 인원이 정해져 있는데.
            • 남녀 대결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여성 선발 인원을 더 늘리고 체력검정도 좀 더 엄격해졌으면 좋겠네요.


              앞에도 이야기했듯이 경찰이면 완력이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경우 여성이라서라는 꼬리는 붙지 말아야 하잖아요.




              학업성적이 우수한 여성이 왜 경찰에 들어오려 할까요?


              물론 취업난 때문이겠죠.


              그런 분들은 경찰이 아닌 다른 직업도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경찰업무에서 완력이 배제 된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만약 체력보다 학업성적이 더 우수한 여성을 뽑는다면 이 다음글 "남초 회사에서 여성 담당자"이야기처럼 흘러 갈 수 있습니다.




              그걸 원하시는 건 아니죠?



              • 원론적으로는 님 얘기가 맞긴 한데, 애초에 군경(소방직)은 특수직이기 때문에 여성 인력은 10% 내외에서, 그리고 '체력이 우수한 여성보다는 머리가 뛰어난 여성'을 더 우선해서 채용하는 것이 현재 군경의 방침입니다.


                군과 경찰 당국이 왜 체력보다 머리가 뛰어난 여성을 원할까요? 그거야 뻔하죠. 이미 체력 쪽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우수한 남성 인력 90%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조직을 위해 이왕이면 여자 경찰들은 체력보다는 머리가 더 우수한 여성들을 뽑는게 좋겠다고 판단한 겁니다. 실제로 명문대 출신 여성들이 경찰이 되서 좋다고 기뻐하는 경찰 간부들 얘기도 여러번 들은적이 있구요. 남자들은 소위 명문대 졸업한 애들이 경찰쪽 지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면서요. 이런 상황인데 여기서 남녀차별이니 남녀대결이니 참 뜬금없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특수 조직인 군경소방의 수뇌부측이 (자기네들 조직을 위해)선호하는 방침일 뿐인데요. 

                • 딴 이야기지만 은행원의 결혼 등급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은행원 남자직원은 같은 은행원 여자직원보다 결혼 등급이 훨씬 낮다면서요.


                  여자 행원은 같은 남자 행원은 쳐다도 보지 않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참 세상이 요지경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 비슷한 사례로 학교 교원의 결혼 등급도 있습니다.

                • 수뇌부의 판단이 제 생각에는 더 남녀차별처럼 느껴지네요.

                  • 군경 수뇌부는 자기네들이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어차피 10%내외에서 여자들끼리 경쟁시키는데 (남자와는 전혀 상관없고) 체력 좋은 여성보다 머리 좋은 여성으로 선택 기준을 잡은 걸 성차별이라고 생각할리가. 그 보다는 이 문제는 체력 좋은 여성들이 차별 아니냐고 들고 일어나야 맞을 듯.

    • 제대로 하는거라고 봅니다. 이제 겨우 방안이라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